CoScreen과 Screenhero 후속 Petal, 오픈소스로 무료 공개
- Petal은 CoScreen과 Screenhero를 잇는 화면 공유 앱으로,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무료로 쓸 수 있음
- 공유한 창은 그리드 타일이 아니라 데스크톱의 실제 창으로 떠서 움직이고 크기를 바꿀 수 있으며, 사용자마다 커서가 표시되고 원격 마우스와 키보드 입력을 지원함
- 배포 방식은 LiveKit 인프라를 쓰는 Petal Cloud, 직접 운영하는 LiveKit 서버에 붙이는 셀프 호스팅, GitHub 저장소를 받아 직접 빌드하는 방식 세 가지임
- eng-sync처럼 상시 방을 만들어두면 링크나 일정 없이 한 번 클릭으로 들어갈 수 있고,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자기 창을 공유할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CoScreen 공동창업자인데 Linux 지원은 원래 계획에 있었는데 못 하고 접었던 거임. 이제 Petal이 오픈소스라 누구나 가져다 고칠 수 있게 됐음.
Linux 버전 기다리는 중임. 이번엔 진짜 되길 바람.
Screenhero 좋아했는데 10년 늦은 감이 있음. CoScreen 죽고 나서 빈 자리는 확실히 있었음.
Pop 쪽 CEO인데 우리도 2020년에 Screenhero 2.0 느낌으로 Pop을 냈고, 지금은 원격 팀용 가상 사무실을 준비 중임. Wayland 지원도 이미 넣어둠.
우리 작은 스타트업에서 원격 디버깅이랑 고객 문제 같이 보는 데 딱 필요한 툴임. 한번 써볼 생각임.
LiveKit으로 입력에서 영상까지 지연이 잘 나오는지 궁금함. 프로젝트 쪽 답은 아직 CoScreen만큼 저지연 튜닝은 안 됐고 게임용 저지연 모드를 로드맵에 넣어뒀다는 거더라.
Tuple도 Screenhero 대체품으로 나왔던 거라 같이 비교해볼 만함.
셀프호스팅 가이드가 토큰 백엔드까지 같이 띄우고 데스크톱 앱을 다시 빌드하라고 함. 재빌드 없이 서버 주소만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함.
Hopp은 클라이언트 재빌드 없이 셀프호스팅 백엔드를 붙일 수 있고, 메인테이너 말로는 5분이면 된다더라.
CoScreen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창 하나 공유하려고 Meet이나 디스코드 말고 굳이 이걸 쓸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근데 화면에 핑 찍을 수 있는 건 확실히 편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