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js 만든 mrdoob, Codevember 2026 첫 작품으로 브라우저 젤리 시트 시뮬레이션 공개
- Three.js 제작자 mrdoob이 Codevember 2026 첫 프로젝트로 Jelly Sheet를 공개함. 브라우저에서 비닐 시트를 마우스로 잡아당기고 접는 물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 데모임.
- feed speed, bending stiffness, thickness, refraction, IOR, color density, roughness 파라미터를 슬라이더로 조절함. 굴절과 IOR로 플라스틱 재질의 투명도와 광택을 바꿈.
- 렌더링은 GTAO와 해상도 설정을 지원하고, color grading으로 exposure(EV), contrast, saturation, temperature를 조정함.
- 댓글에서 Firefox Mobile에서 this.gl is null 오류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나옴. Fennec과 Iceraven에서는 되고 아이폰 Safari와 Chrome에서는 실패한다는 응답이 이어짐.
- 한 달 챌린지에 AI로 만든 프로젝트를 올리는 게 맞느냐는 논쟁이 붙음. 옹호 쪽은 만든 사람이 Three.js 제작자라 실력은 검증됐다고 반박함.
Hacker News opinions
진짜 만지작거리는 맛이 있음. 잘 만들었어.
딱 클래식한 웹 장난감이네. 좋다.
계속 화면 붙잡고 있게 되더라. 모바일 자이로스코프로도 움직이면 재밌겠음.
도메인 보면 알겠지만 만든 사람이 Mr Doob임. Three.js 만든 사람이고 mrdoob.com에 다른 것도 많아.
예전에 구글 중력 낙서 만든 그 사람으로 아는 사람도 많지. r08064도 이 사람 작품이고.
좋긴 한데 반으로 쫙 찢어보고 싶음.
파이어폭스 모바일에서는 this.gl is null 오류 뜨면서 아예 안 됨.
나는 모바일에서 Iceraven으로는 잘 됐음.
아이폰 Safari랑 Chrome은 실패하더라. iOS 파이어폭스에서는 또 됨.
Fennec(F-droid)에서는 되고 Brave에서는 안 됐음.
webgl이 꺼져있는 거 아닐까. about:config에서 webgl.disabled를 false로 바꿔봐.
여기는 Firefox Mobile 159.0.1에서 잘 돌아감.
진짜 물렁물렁함.
codevember 해시태그를 AI로 만든 프로젝트에 붙이는 걸 막는 사람은 없지만, 원래 이런 한 달 챌린지(genuary, nodevember, inktober)는 사람 창의성 겨루는 거 아님? 게임 잼처럼.
그건 좀 아닌 게, 이 사람은 그냥 아무 AI 꼬마가 아니라 Three.js 만든 사람임. 리누스한테 리눅스 커널에 AI 썼다고 뭐라 하는 거랑 같음.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AI가 재밌는 걸 다 망치고 있음. 게임 잼도, Advent of Code도, codevember도. 개인적으로 너무 슬픔.
나는 AI로 코드 많이 짜는데 이런 건 절대 못 떠올림. 내 눈엔 그냥 사람 창의성임.
이상하게 중독성 있음.
이거 보니까 플라스틱 블리스터에 든 젤리 사탕 먹고 싶어짐.
자바스크립트로 이런 걸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놀랍고,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렌더링된다는 것도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