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도심을 1m 복셀로 만든 인터랙티브 3D 지도, Show HN에 올라와 성능 논쟁까지
- 바르샤바 Śródmieście(도심)를 복셀로 재현한 인터랙티브 3D 지도가 Show HN에 공개됨. 저자는 Opus 5.5로 공개 데이터를 대조하며 초안을 만들었고 다듬는 작업이 훨씬 오래 걸린다고 밝힘.
- 지도에는 Pałac Kultury i Nauki(237m, 1955), Varso Tower(310m, 2022, Foster + Partners), PGE Narodowy, Złota 44, Rondo 1, Q22 등 100여 개 건물과 광장, 다리, 지하철역이 라벨과 함께 표시됨.
- 복셀 크기는 약 1m로 보통 1cm에서 10cm인 복셀보다 훨씬 거칠다는 지적이 나옴. 저자는 폰에서 1m³ 복셀 일부와 8m³ 회색 블록으로 나눠 렌더링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답함.
- 성능 문제가 반복 지적됨. RTX 3080 Ti 모바일 노트북에서 약 30fps지만 프레임 간격이 120ms까지 벌어지고, 리눅스 Firefox에서는 1fps 미만, 일부 환경에서는 라벨만 떠 있고 검은 화면만 나온다는 보고도 나옴.
- 기본 날씨가 비로 설정돼 있고 좌측 상단에서 바꿀 수 있음. 올드타운이 빠졌다는 지적에 저자는 요청이 많아 추가했다고 답함.
Hacker News opinions
Streets of Prague(beta.streetsofprague.com) 같은 프로젝트가 이미 여럿 있음.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프라하를 GTA2처럼 탑다운 시점에서 돌아다닐 수 있더라.
거기에 실시간 대중교통이랑 차량 흐름까지 넣으면 진짜 다음 단계겠음.
이거 비 오는 거야 렌더링 깨진 거야? 아, 진짜 비였네. 좌측 상단에서 날씨 바꿀 수 있음.
올드타운이나 왕궁까지 안 닿는 게 아쉽다. 저자 답변 보면 처음엔 훨씬 작게 시작했고 이미 국립경기장까지 넓혔대. 초안은 쉽고 다듬는 게 오래 걸린다고 함. 나무 수관이 공중에 떠 있고 다리가 폭격 맞은 것처럼 보여서 사진이랑 비교하며 손으로 확인한다더라.
모바일에선 계속 리로드되고 Safari엔 너무 무겁다. 기본 날씨도 비 말고 맑음이 낫겠음. 저자는 데스크톱 위주로 맞췄고 폰에서는 일부만 1m³ 복셀로, 나머지는 8m³ 회색 블록으로 처리하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대.
그러면 진짜 바르샤바 경험이 아니잖아. 비 오는 게 정통이지.
가을 나무랑 골든아워 조명 때문에 도시가 살아 있는 느낌이고 랜드마크 라벨도 좋았음. 도심을 날아다니는 게 재밌더라.
지역 뉴스 사이트 인터페이스로 이런 걸 오래 원했는데 그때는 불가능했음. 텍스트랑 사진 늘어놓은 HTML 표보다 훨씬 낫다. 다만 데스크톱도 버벅이고 폰은 더 심함.
올드타운 상태가 심각하다. 색도 틀리고 층수도 훨씬 많고 5층이어야 할 자리에 20층이 서 있고 성이 회색 주거 블록처럼 나옴. 그런데 답글 보니 올드타운은 지도에 아예 없대. 저자가 요청이 많아서 추가했다고 함.
RTX 3080 Ti 모바일, 윈도우11, 크롬에서 거의 못 쓸 정도임. 프로파일러 열어보니 업데이트 자체는 빠른데 프레임 사이 간격이 크고 프레임 시간이 120ms쯤 나옴.
리눅스 Firefox에선 1fps도 안 나옴. 예전에 마인크래프트는 잘 돌던 AMD PC인데. 소프트웨어 렌더링 같으니 FF 설정에서 webgl/webgpu를 켜거나 크로미움을 쓰라고 하더라.
라벨만 공중에 떠 있고 화면은 검게만 나옴.
복셀이라기엔 너무 큼. 보통 1cm에서 10cm인데 이건 1m 단위 같음.
바르샤바는 걷기 좋은 도시라 출장 중에도 많이 걸었음. 가면 바르샤바 봉기 박물관 꼭 가봐라.
이거 1인칭으로 돌아다니는 게 목적인지, 마인크래프트로 포팅할 수 있는지 궁금함. 저자는 마인크래프트는 안 해봤지만 코드가 있으니 원하면 하라고 함.
성능 대비 10배는 느림. 밉매핑과 그리디 메싱을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