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SC, Git 프로토콜은 유지하고 자체 스토리지 엔진으로 차세대 VCS를 만들겠다고 주장
- East River Source Control(ERSC)은 일반 Git 클라이언트와 Git 프로토콜을 그대로 받되, 서버에는 Git 저장소를 두지 않고 자체 스토리지 엔진을 쓰는 소스 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임
- ERSC는 에이전트 기반 개발이 코드 생산량, 저장소 크기, 활성 브랜치 수, 병합 경합을 늘리고 클라우드 격리 개발 환경의 빠른 클론 요구를 키운다고 설명함
- 회사는 Git 저장소를 원본으로 쓰는 방식과 달리 자체 시스템은 수평 확장할 수 있으며, 고객별 배포를 분리해 다른 회사의 사용량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함
- Git 프로토콜을 계속 지원하면 기존 도구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여러 프로토콜을 함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하며, 그 맥락에서 Jujutsu를 언급함
Hacker News 의견들
글의 가장 중요한 주장인 "Git은 미래가 아니다"가 너무 빈약함. Git의 구체적 문제를 전혀 설명하지 않음.
그래서 정확히 무슨 문제를 풀겠다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Git 경쟁자 홍보와 지나치게 특화된 "컨퍼런스" 얘기처럼 보임. 주장도 근거도 부족한데 왜 GraphQL까지 넣는지도 모르겠음.
에이전트 개발과 모노레포가 Git에 어떤 부담을 주는지, Jujutsu가 이행 경로라는 것 외에 ERSC가 뭘 바꾸는지 설명이 없음. Git pack 프로토콜 같은 실제 기술 문제라도 언급했어야 했는데 발표가 기대 이하였음.
Git이 실제로 약한 곳은 데이터베이스 같은 데이터의 버전 관리라고 보는데, 이 글은 그 문제도 다루지 않음. 제안하는 문제와 해법 자체를 파악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