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팬 기반 거꾸로 주행과 세미트럭 점프 시연 공개
- 테슬라 로드스터가 라이브 방송에서 세미트럭 위를 뛰어넘고 차체를 뒤집은 채 달리는 장면을 시연함
- 테슬라 페이지는 다중 모드 팬과 지면 밀봉 시스템이 차량 하부 공기를 빼내 정지 상태에서도 차를 거꾸로 붙잡을 흡입력을 만든다고 설명함
- 댓글 작성자들은 예약금 수취가 2017년부터 시작됐고 생산은 2028년에 시작된다고 지적함
- 라이브 방송을 흉내 낸 AI 딥페이크 사기 영상이 구글 검색 상단에 노출됐다가 구글에 의해 내려감
Hacker News 의견들
라이브 스턴트 영상은 트위터에 올라와 있음. 11분 15초쯤부터 묘기가 나온다던데 실제 쓸모가 뭔지는 모르겠음.
이거 최고의 기술 데모 중 하나임. 엔지니어 입장에선 제품 만든 사람들한테 인생 최고의 작업일 듯.
Nothingburger 같음. 생산은 2028년 시작이고 날아다니는 차가 아니라 점프하는 차임. 이걸 진짜 사고 싶은 사람이 있긴 함? 발표 후 밸류에이션 떨어질 듯.
차가 세미트럭을 뛰어넘는데 nothingburger라니. TF2 솔져 수준이잖음.
이거 줄여서 룸바로 만들면 바닥 물건 줍고 계단에서 굴러떨어져도 복구되니까 쓸모 있을 듯함.
먼지가 다 공중으로 다시 뜰 듯ㅋㅋ 그리고 계단 올라가는데 룸바가 얼굴로 튀어오면 답 없음.
룸바 축소는 스케일링상 별로임. 작은 날아다니는 청소기는 프로펠러 쓰는 게 훨씬 합리적이고, 천장에 충전 스테이션 달면 바닥 공간도 안 먹음.
팬카는 오래된 기술임. 뒤집혀 달리는 건 덜 인상적이지만 그래도 멋짐. 근데 성능차 쪽은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듯함.
페이지에 정지 상태에서도 차를 거꾸로 붙잡을 흡입력이 된다고 써놨는데 그게 되겠냐. 맥머트리 쪽은 이미 팬으로 다운포스 내는 시연 해놨음.
디자인은 사이버트럭 톤 줄여서 괜찮아 보임. 근데 사이버트럭 생산 문제 보면 예약하는 놈이 바보임. 로드스터도 2017년부터 예약금 받고 2020년 출시 잡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