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소음기 대신 작은 공기청정기, 45dB에 34 CFM으로 연기까지 잡는다
- 지름 6.5인치짜리 $47 LeVOIT Core Mini는 45dB 소음에서 CADR 34 CFM을 내며, 소형 백색소음기와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연기와 감염성 입자를 함께 걸러냄
- 저자는 같은 소음에서 약 6배, 56dB까지 올리면 약 12배 많은 공기를 정화하는 AirFanta 3Pro($165, 12.6인치)를 쓰지만, 크고 못생긴 점이 단점이라고 밝힘
- 10피트 정사각 방에 천장 8피트, 외부 누기 0.5 ACH 조건이면 34 CFM 정수기만으로 실내 미세먼지를 실외 농도의 16%까지 낮출 수 있고, AQI로는 200에서 72, 100에서 31로 떨어지는 셈임
- 정수기를 소음기로 쓰자는 제안에 달린 가장 큰 반론은 크기와 디자인이라서, 저자가 일부러 작고 무난한 외형의 제품을 골랐다고 답함
Hacker News 의견들
이거 이미 다들 하는 거 아님? 나는 정수기 소리에 myNoise까지 같이 틀어서 씀
Austin Air HealthMate는 소음기로 진짜 좋음. 엄청 시끄럽고 HEPA 필터가 5년은 가는데, 초기 비용이 세고 교체 필터도 250~300달러더라
나 그거 쓰는데 냄새랑 VOC 잡는 덴 좋은데 PM2.5 미터는 거의 안 움직임
2020년 산타크루즈 산불 때 사서 아이 방에 뒀는데 이제는 그거 켜면 애가 잠드는 파블로프 반사가 생겼음. 이케아는 정수기 겸 테이블도 만들어서 꺼놨을 때 쓸모없는 상자 문제를 줄여줌
연기랑 감염성 입자를 어디서 뺀다는 거임? 18세기 런던에 사는 것도 아니고
텍사스 서쪽부터 미국 서부 전역이랑 캐나다 대부분임. 요즘은 여름만 되면 유럽도 그렇고
알레르기 때문에 사려고 고민 중인데, 자면서 깨끗한 공기 마시니까 하루 종일 알레르기가 덜해짐. 이유는 모르겠는데 몸이 확실히 좋아하더라
납땜용 대형 정수기 샀는데 속도 무단 조절에 필터 교체도 쉽고 소리 스펙트럼도 좋아서 에어컨보다 낫더라
그럼 소리를 줄이거나 끄면 공기 정화도 같이 멈추는 거임? 나는 조용한 필터를 하루 종일 돌리는 쪽이 좋음
대부분 저속은 조용하고 고속은 시끄러움. 소음이 필요하면 올리고 싫으면 내리면 됨
스피커형은 소리가 얇아서 별로고, 팬이 도는 DOHM이나 큰 박스팬의 낮은 웅웅거림이 훨씬 좋음
정수기가 스피커보다 전기를 훨씬 많이 먹을 텐데 장기적으로는 그게 다임
계속 틀어도 1년에 10달러 차이 수준임. CR 박스에 Arctic P14 네 개 쓰면 그보다도 덜 듦
다들 목표 AQI를 어떻게 잡음? 프리웨이에서 100m 떨어진 고층에 사는데 평소 PM2.5가 2.6이고 요리할 때 10.8까지 올라감
CO2는 800 미만이면 좋고, PM2.5는 WHO 평균 5 µg/m³ 기준으로 잡으면 됨. 가스레인지는 NOx 때문에 걱정인데 환기가 잘 되는 것 같으니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