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스크린을 게임보이 컬러 포켓몬 마을로 바꾼 프로젝트, 설정 바꾸려면 체육관 관장을 이겨야
- Robbie Tilton이 TV 홈스크린을 게임보이 컬러풍 포켓몬 마을로 만들어 건물에 들어가면 앱이 열리고 설정을 바꾸려면 체육관 관장을 이겨야 하는 구조로 만들었으며, 게시물은 Opus 5.5를 칭찬하는 말로 끝남.
- 게시물은 좋아요 2,404개, 리트윗 131개를 받았고 해커뉴스 댓글은 이를 바이브 코딩 결과물로 봄.
- 시작 화면이 게임보이 컬러가 아니라 게임보이 어드밴스 인트로이고 포켓몬센터 건물과 스프라이트도 RBY와 GSC를 섞은 부정확한 조합이라는 지적이 나옴. GBC 색상은 금·은·크리스탈만 지원했다는 설명도 붙음.
- '멋진 데모지만 UX는 끔찍하다'는 평이 다수를 이뤘고, 설정에 체육관 관장을 요구하는 건 의도된 농담이라는 해석이 나옴.
- 댓글에서 X에서 TV의 블로트웨어와 스파이웨어를 제거하고 UI를 바꾸는 작업이 유행 중이라는 언급과 Roku 기기용으로도 나왔으면 한다는 반응이 나옴.
Hacker News 의견들
저건 게임보이 컬러 인트로가 아니라 게임보이 어드밴스 인트로인데.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거니까 지능 기대는 접어야지.
X에서 TV 블로트웨어랑 스파이웨어 걷어내고 UI 갈아엎는 작업이 요즘 쭉 보이는데 재밌음.
Roku도 누가 좀 해줬으면. Roku OS가 시각적으로는 제일 깔끔한 편이긴 한데.
멋진 데모인데 UX는 끔찍함. 설정 바꾸는 데 체육관 관장을 이겨야 하는 게 농담의 핵심이려나. 진짜 한 달 내내 홈스크린으로 쓰는 사람은 없을 듯.
포켓몬센터 건물도 완전 엉망이고 스프라이트도 RBY랑 GSC 섞인 이상한 짬뽕임. GBC 색상은 GSC만 지원했고 옐로가 중간 정도였음.
전투 뒤쪽 스프라이트 위치도 틀렸음. 아래가 잘린 부분이 UI랑 맞아야 눈에 안 띄는데.
바이브 코더들이 '내가 만들었다'고 하는 거 볼 때마다 좀 가라앉음. 그림 의뢰해놓고 내가 그렸다고 하는 것 같은데, 취미로 앱 만드는 똑똑한 매니저들도 이렇게 말해서 더 헷갈림.
크레딧 받는 게 바이브 코딩하는 이유 중 큰 부분일 거라고 봄.
제목 보고 슈퍼 게임보이랑 게임보이 플레이어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