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 1조 파라미터 Mistral Large 4 가중치 공개, 가격 절반 인하에 오픈웨이트 코딩 1위
- 미스트랄이 1조 파라미터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 Mistral Large 4(Le Chonk)의 가중치를 공개, 프리뷰 이후 3주간 추가 강화학습으로 코딩과 방어적 사이버보안 성능을 끌어올림
- Cognition의 비공개 FrontierCode 2.0에서 19.7%로 오픈웨이트 1위, Terminal-Bench 4.0은 프리뷰보다 13%p 오른 41%에 출력 토큰은 30% 감소
- Artificial Analysis Coding Agent Index에서 48%로 GLM-5.3과 사실상 동률이면서 작업당 토큰은 평균 47% 적게 사용
- 가격을 입력 $0.7, 출력 $2.1(백만 토큰당)로 프리뷰 대비 절반 수준까지 내리고 추론 모드를 Low/Medium/High 3단계로 제공
- 라이선스는 OSI 승인을 받지 않은 수정 MIT로, 내부 사용은 자유이나 모델을 서비스로 제공할 때는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
Hacker News 의견들
정작 모델 링크가 글 맨 끝에 파묻혀 있네. 허깅페이스에 Mistral-Large-4-1T-A52B랑 NVF 버전 올라와 있음.
Unsloth나 mradermacher가 내 하드웨어에 맞는 양자화 내놓으면 바로 시도해볼 생각임.
Large 4랑 별개로, 미스트랄한테 돈 주기가 왜 이렇게 어렵지? 쓸 만한 모델이 나왔는데 결제 옵션 찾는 데 몇 번을 헤맴.
console.mistral.ai 들어가면 되는데. 가입하고 나면 Pro 업그레이드나 종량제로 넘어갈 수 있음.
숨겨진 느낌은 인정하는데 '어렵다'까지는 아님. 기본이 무료라서 계정 만들고 무료로 쓰다가 Upgrade to Pro 누르면 됨.
EU라 원칙적으로 쓰는 입장인데 월 18유로에 255유로어치 토큰 주는 요금제는 괜찮음. 다만 구독 외 종량 과금 피하려면 전용 API 키를 따로 만들어야 함.
오픈웨이트 아니라 수정 MIT라서 OSI 오픈소스는 아님. 서비스로 팔 때만 라이선스 받으라는 차이임.
가중치가 공개됐으면 오픈웨이트라고 부르는 게 보통 아님? 'Weights available'이라는 말은 널리 쓰이지도 않고.
라이선스 원문 보면 내부 사용은 자유롭고, 추론 서비스로 제공할 때만 라이선스를 받으라고 되어 있음. AGPL이랑 비슷한 느낌임.
어차피 가중치에 저작권이 성립하는지도 애매해서 웹사이트 약관 수준 아닌가 싶음. 강제력이 있을지 모르겠음.
가격 반값 됐네. 입력 $0.7, 출력 $2.1(백만 토큰당)임. 프리뷰 가격 기준으로는 경쟁력이 없었는데 이번엔 다시 봐야 함.
가격 비교할 때 캐시 가격 빼먹는 게 제일 답답함. 내 코딩 세션은 입력 캐시 비율이 97%가 넘음.
모델 크기 생각하면 꽤 공격적인 가격인데, 학습 피드백 받으려고 손해 감수하는 거 아닐까.
프리뷰 때도 이미 $0.68/$2.09로 내렸었음. 내 프로젝트에 써보니 여전히 비싸고 thinking이 너무 느림.
벤치마크 숫자가 끔찍하고 가격은 더 비싼데 다시 평가할 이유가 있나? EU 모델 써야 하는 사람은 말리지 않겠지만.
EU 전용 추론에는 10% 할증이 붙는다는 것도 알아둬야 함.
Kimi 3.1이 벤치마크에서 빠진 것 같고 DeepSeek 4.1 Flash는 여전히 인상적임.
EU 출처라는 게 나한테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성능 보고 고르는 편인데, 지금까지 본 걸로는 이 모델이 답이 아님. 그래도 가격 인하는 프리뷰보다 낫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