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ty 1.4.0 공개, Kitty 그래픽스 100% 구현하고 보안 권고 11건 수정
- Ghostty 1.4.0이 2026년 10월 27일 공개됐고 7개월 작업에 172명 기여자의 2,889개 커밋이 들어감
- Kitty 그래픽스 프로토콜을 애니메이션과 상대 배치까지 100% 구현한 첫 비-Kitty 터미널임
- 보안 권고 11건을 함께 고쳤고, 캐리지 리턴을 줄바꿈으로 처리하지 않아 확인 없이 명령이 실행되는 붙여넣기 보호 우회와 악성 Kitty 그래픽 명령으로 임시 디렉터리 밖 파일을 읽거나 지우는 문제가 포함됨
- tmux 제어 모드에서는 악성 출력만으로 모든 창이 닫히는 크래시가 있었고 1.3.0과 1.3.1이 영향을 받았으며, zsh 셸 통합은 조작된 디렉터리 이름으로 OSC 52 클립보드 교체가 가능했음
- macOS 27(골든 게이트) 지원과 대용량 성능·메모리 개선, SSH 통합 개선이 함께 들어갔고 타이틀바 탭 레이아웃과 유리 스타일 탭 바도 수정됨
Hacker News 의견들
Konsole이 내 컴퓨터에서는 Ghostty나 Kitty보다 훨씬 빠른데 필요한 기능도 다 갖추고 있음. 얘네가 대체 뭘 주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고, 리눅스로 넘어와서 iTerm2의 tmux -CC 통합이 없는 것만 아쉬움.
맥이랑 리눅스 둘 다 돌아가고 GPU 가속이 되는 게 제일 큰 이유지. 나는 집은 리눅스, 회사는 맥이라 같은 터미널 쓰려고 Ghostty 씀.
터미널 생태계가 바뀌어야 하는데 Ghostty가 그걸 밀고 있음. 재사용 가능한 터미널 상태 머신을 진실의 원천으로 두는 설계나 libghostty가 그렇고, Hashimoto의 Superlogical이 업계 쪽에서 밀어주는 효과도 큼.
Konsole이 Kitty나 Alacritty보다 빠르다는 건 아닌 것 같은데. Kitty는 터미널 표준을 여럿 만들어낸 쪽이고 내 선택은 Kitty 다음이 Alacritty임.
Ghostty는 설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임. Nerd Font가 기본 포함이라 iTerm2처럼 패치 폰트를 따로 깔 필요가 없음.
Konsole에 CLI 앱을 배포하면 OSC8 링크가 기본 비활성이라 폴백을 넣어야 하고 Nerd Font 지원도 없음. Ghostty랑 WezTerm은 기본으로 되는데 Apple Terminal은 진짜 IE6임.
iTerm2가 너무 뚱뚱해져서 Ghostty로 갈아탐. 가볍고 Kitty Graphics Protocol 구현이 좋아서 chipz-kitty 같은 걸 돌려보기 좋더라.
나는 Kitty 쓰는데 libghostty가 Emacs의 ghostel을 돌리는 건 인정할 만함. 유니코드 정확성만 보면 Ghostty가 제일 나은 것 같더라.
터미널은 딱 적당하면 굳이 여러 개 비교할 이유가 없음. 나는 설정이 텍스트 파일인 게 좋고 GUI 설정 만드느라 시간 안 쓰는 점도 마음에 듦.
Konsole은 마우스로 커서 위치 옮기는 게 Bash에서만 되는데 Ghostty는 Fish에서도 됨. 나한테는 이게 제일 큰 이유였음.
GPU랑 드라이버에 따라 다른 듯. NVIDIA에 Gentoo에서 Konsole 쓰다가 Kitty로 갔는데 Kitty가 몇 배는 빨랐고 Ghostty는 더 빨랐음. 큰 프로젝트 컴파일할 때 출력 렌더링이 병목이면 못 참겠더라.
창마다 claude를 열어두는데 하나가 죽어도 나머지가 살아있는 게 좋아서 씀. tmux를 배울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