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랩에서 리제강 링 재현 시도, 발암성 시약 앞에서 좌초
- 리제강 링은 젤 안에서 (1+p)^n 형태의 등비수열 간격으로 침전 고리가 생기는 현상이며, 생성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음
- 작성자는 가장 선명한 고리를 낸다는 다이크로뮴산칼륨과 질산은 조합을 시도하려다, 다이크로뮴산칼륨이 발암성이고 흡입 위험이 있어 홈랩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함
- 앞서 미카 분말과 기름으로 레일리-베나르 대류 세포를 재현했고, 진동 화학 반응인 브릭스-라우셔 반응은 실패한 경험이 있음
- 발생학 책 《The Triumph of the Embryo》를 읽고 화학 반응이 동물 패턴을 만드는 방식에 관심을 가졌으며, 리제강 링 자체는 동물 패턴 형성 기제가 아니라고 밝힘
- 화학 패턴 이론을 비평형 통계역학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것이 목표이고, 자연에서는 마노의 띠무늬로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음
Hacker News opinions
아가를 90도까지 올리는 건 전자레인지 900W에 40초 돌리는 게 훨씬 빠르고 쉬움. 분자생물학 실험실에서 아가로스 젤 만들 때도 비슷하게 함
그래서 그 전자레인지들이 더러운 거임. 걸쭉한 용액이 끓으면서 사방으로 튀는데, 바쁜 연구자들이 대충 닦고 넘어감
큰 용기 쓰고 온도 오버하지 않는 게 답임
자연에서 아무나 볼 수 있는 예로는 마노를 찾아보면 됨. 띠무늬 마노가 그렇고, 대부분의 seam agate는 정도가 덜함
글 잘 썼음. Nile Blue/Red 실험 보는 느낌이었음
동물 패턴이라면 튜링 패턴 아닐까?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음, 진짜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