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rew 7.0.0 공개, 설치·업그레이드 속도 개선과 함께 macOS 10.15 지원 종료, 인텔 맥은 Tier 3로 전환
- Homebrew 7.0.0이 공개됨. 6.0.0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설치와 업그레이드 속도 개선, 샌드박스 강화, 네이티브 macOS 앱, 내장 취약점 검사와 advisory 데이터베이스임
brew install,brew reinstall,brew upgrade가 패키지 준비와 다운로드를 겹쳐 처리하고brew bundle묶음에도 같은 방식이 적용돼 패키지 사이 대기 시간이 줄어듦.brew config와brew tap-info --installed --json=v1도 독립적인 시스템 점검을 동시에 수집함- macOS 10.15 이하 지원이 종료되고 Sonoma 14는 Tier 3로 내려감. 인텔 맥은 2027-09-01부터 새 bottle을 받지 못하며 MacPorts 이전이 권고됨. Apple Silicon의 macOS Golden Gate 27은 prebuilt bottle과 함께 Tier 1 완전 지원임
- setuid 래퍼는 실제 UID와 유효 UID가 다르면 거부되고, 서드파티
brew래퍼는 내부 명령이 래퍼를 우회하는 Tier 3로 바뀜.Homebrew/brewmaster 브랜치는 bootstrap 동결 후 2027-03-01 제거 예정이라 main으로 옮겨야 함 ghcr.io/homebrew/ubuntu22.04이미지는 제거됐고ghcr.io/homebrew/brew로 옮겨야 함. 서드파티 formula의post_install과 cask flight 블록은 폐기 수순이며brew style --fix가 흔한 훅을*_steps로 바꿔줌
Hacker News opinions
이 글 보기 직전에 업그레이드했는데 밀린 패키지가 31개였음. 첫 명령부터 눈에 띄게 빨라져서 놀랐고, brew에서 제일 불만이던 게 속도였는데 이제 그 항목은 지워도 될 듯. 만든 사람들 진짜 고생했다.
맥에서는 brew 없으면 어떻게 살지 모르겠음. 리눅스 immutable 배포판에서도 계속 써먹고 있음. 오래 해줘서 고맙다.
리눅스에서는 설치할 때 여전히 root랑 전용 계정이 필요한가? 그 부분이 계속 걸려서 손이 안 감.
전용 유저는 사실 필수는 아님. /home/linuxbrew/.linuxbrew 경로만 존재하면 되고 홈 디렉터리로 심볼릭 링크 걸면 됨. 다만 그 심볼릭 링크 만드는 데 root가 필요하고, 샌드박스 쓰려면 bubblewrap도 깔아야 함. 샌드박스 없이 비표준 경로에 깔면 뭔가 자꾸 안 맞더라. 그래도 계속 나아지는 중임.
이제 나 같은 사람은 끝난 듯. 앱은 좋아하는데 구형 인텔 맥북이 못 버티네. 예전 설치 방식으로 돌아가야겠음.
macOS 10.15 이하도 이번에 잘렸고 인텔은 2027년에 아예 새 bottle이 안 나온다니, 인텔 장비 굴리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MacPorts나 다른 방법을 알아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