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gon 'Mathematical Origami', 정다면체 5종과 아르키메데스 다면체 13종 접기 도안 공개
- Mathigon의 Mathematical Origami 페이지는 정다면체 5종, 아르키메데스 다면체 13종, 별·복합체, 장식 작품의 접기 도안과 전개도(net) 다운로드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
- HN 댓글에서는 이 페이지가 오리가미보다 페이퍼크래프트에 가깝고, 내려받는 파일은 입체의 전개도일 뿐 사진 속 작품을 접는 설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옴. 접기 설명은 일부 플라톤 입체에만 붙어 있음
- 정육면체는 여러 유닛을 조립하지 않고 한 장의 종이로도 접을 수 있으며, Kazou Haga, Kunihiko Kasahara, Jeannine Mosely 등이 그 방법을 각자 독립적으로 고안했다는 댓글이 달림
- 모듈러 오리가미로 수학적 입체를 만드는 방식은 1980년대 Tomoko Fuse가 개척했고, 지금도 새 작품과 책을 내고 있음
- 직접 만들어보려면 쿠스다마(Kusudama)를 검색하라는 조언과 함께 5 intersecting tetrahedra 도안(origametry.net), venus kusudama 영상 링크가 공유됨
Hacker News 의견들
이거 오리가미라기보다는 페이퍼크래프트에 가깝고, 다운로드되는 건 그냥 입체 전개도임. 사진에 나온 걸 만드는 접기 설명이 아니라서 아쉽고, 카탈랑 입체가 없는 것도 아쉬움.
플라톤 입체 몇 개는 전개도 말고 접기 설명도 있음. 그래도 더 재밌어 보이는 것들은 실제로 접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음.
mathigon 만든 사람이랑 오래전에 저녁 같이 먹은 적 있는데 진짜 똑똑함. 요즘 뭐 하는지 보는 게 재밌고 이 글이 추천받아서 기쁨.
이건 오리가미 아님.
아니지, 오리가미 여러 개 붙여놓은 거잖아.
자르고 붙이는 전개도는 아니지만 나머지는 오리가미 맞음. The Complete Book of Origami Polyhedra 찾아보면 정사각형 종이만 쓰고 자르거나 붙이지 않고 만듦. 나도 몇 개 만들어봤음.
6개월 만에 또 올리는 거라 좀 그렇지만, 이걸 좋아할 사람을 아직 못 찾았음. polyhydra-web 한번 봐줌.
나는 타깃이 아닌가 봄. 한참 클릭해봐도 뭐 하는 건지 모르겠고 프리셋 고르는 법도 못 찾았음. 나중에 찾긴 했는데 getting started 3단계에 있는 컨트롤 위에 있을 줄은 몰랐음.
이런 거 배우려면 Kusudama가 키워드임. 5 intersecting tetrahedra가 특히 멋지고 origametry.net 도안으로 조립했음.
정육면체는 한 장으로 접을 수 있음. 페이지에 있는 건 여러 유닛으로 만든 거고, 한 장 접기는 Kazou Haga, Kunihiko Kasahara, Jeannine Mosely, 그리고 나랑 아마 다른 사람들도 독립적으로 고안했음.
왼쪽 아래 origami ball은 설명 링크가 안 걸려 있는데, 만들고 싶으면 venus kusudama로 검색하면 됨. 유튜브 영상도 있음.
HN에 오리가미 글이 올라오길 기다렸다가 내 작업을 홍보함. Royal Society Open Science에 낸 논문임.
모듈러 오리가미로 수학적 입체 만드는 건 1980년대 Tomoko Fuse가 개척했음. 아직도 새 작품 만들고 책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