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KVM Mini, $39 이더넷·$42 무선 모델 공개. ESP32-P4X 하나로 1080p 원격 KVM 구현
- JetKVM Mini는 이더넷 모델 $39, 무선 모델 JetKVM Mini W가 $42이고, 3개 묶음 구매 시 대당 $33과 $36으로 내려감
- 리눅스 시스템과 별도 DRAM·eMMC를 걷어내고 ESP32-P4X 한 칩이 영상 캡처, H.264 인코딩, USB, 펌웨어를 전부 처리하는 구조로 다시 설계됨
- 영상은 1080p 30fps 또는 720p 60fps로 캡처해 WebRTC로 브라우저에 스트리밍하고, 가상 미디어는 측면 TF 카드 슬롯에서 읽음
- 펌웨어는 첫날부터 오픈소스이고 서명 키 다이제스트가 eFuse에 미리 들어 있어, 웹 인터페이스 설정 한 번으로 JetKVM 서명 펌웨어만 부팅하도록 영구히 잠글 수 있음
- 알루미늄 케이스는 42 × 42 × 23 mm이고, 무선 모델은 ESP32-C5로 2.4·5GHz와 BLE 설정, Zigbee·Thread용 802.15.4까지 지원함
Hacker News opinions
ESP32가 영상 캡처에 H.264 인코딩까지 한다는 게 신기함. 32MB 램으로 이걸 해낸다는 거잖아.
어려웠던 건 영상 캡처랑 압축뿐이라 32MB도 과할 정도임. 원격 화면만 필요 없으면 훨씬 가벼워짐.
무선 모델은 ESP32를 두 개 쓰는 것 같더라. 통신용으로 C5를 따로 붙였음.
저 보드도 HDMI 모듈이 따로 필요함. 파이 제로도 HDMI 모듈만 붙이면 PiKVM 잘 돌아감.
JetKVM 3대 갖고 있는데 2대가 죽었음. 하나는 아예 부팅이 안 되고 하나는 네트워크 연결이 안 됨. 세 번째는 두 달 넘게 물려두니 키보드 입력이 안 먹어서 뺐음.
나도 2대 중 1대가 죽었는데 문의하니까 교체용 메인보드랑 공구를 보내줬음. 한번 연락해보셈.
내 건 잘 쓰고 있는데 와이파이랑 이더넷이 같은 IP를 잡아서 UniFi 컨트롤러가 경보를 계속 띄움.
나는 킥스타터 때 받은 2대를 지금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쓰고 있음. 편차가 큰 듯.
여기서 말하는 KVM은 가상화 그 KVM이 아니라 KVM 스위치 쪽임. 나도 몇 달 전에 HN에서 처음 알았음.
게임용으로 쓸 KVM 없나. 지금은 캡처카드로 영상 받고 마우스는 직결, 키보드는 Deskflow로 넘기는데 가끔 죽음. 1080p랑 4K를 자주 오가는데 4K 제대로 처리하는 KVM을 못 봤음.
USB HID 기기 흉내내는 데 비싼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rp2040 보드가 $5도 안 하는데.
4K에서 실패하는 KVM은 대부분 EDID를 잘못 줌. EDID 에뮬레이션 되는 걸 찾고, 4K 고주사율이면 HDMI 2.1이나 DSC 지원도 봐야 함. 1080p는 4K에 딱 나눠떨어지니 정수 배율 스케일링 켜면 선명해짐.
나는 ATEN KVM 쓰는데 할 일은 함. 가끔 키보드나 마우스가 안 잡혀서 몇 번 다시 꽂아야 하지만 회사 노트북이랑 개인 PC를 오갈 때 4K는 필수라 JetKVM은 안 감.
ATEN은 다른 종류의 제품임. JetKVM은 원격 접속용이지 여러 대를 전환하는 물건이 아님. 둘은 별개라 조합해서 쓸 수도 있음.
직접 만들어도 됨. espkvm이라는 게 있는데 두 달 된 프로젝트라 몇 년 된 제품 대신 믿기는 좀 그럼.
나는 오히려 원래 모양이 나음. 꼬리가 있어서 케이스를 3D 프린팅하기 좋았고 포트가 디스플레이 반대면에 몰려 있었는데, 이건 여섯 면 중 네 면에 뭔가 붙어 있어서 반영구 설치가 애매함.
ISO를 웹 인터페이스로 못 올리고 microSD에 미리 넣어야 한다는 거임? 그러면 완전 원격 제어라는 용도가 좀 무색해짐. PiKVM은 웹에서 sd 카드에 ISO 올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