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FL, 뇌 영역 간 동기화를 읽는 200µW 이식형 뉴럴칩 LogSync 공개
- EPFL 통합신경기술연구소(INL)가 4x2mm 크기 이식형 SoC LogSync를 개발, 뇌파 진동 세기와 뇌 영역 간 동기화를 네트워크 수준 바이오마커로 추출하고 머신러닝으로 인지·감정 상태를 실시간 분류함
- 소비전력은 200마이크로와트 미만.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함께 설계하는 co-design과 로그 연산으로 단일 칩에서 실시간 바이오마커 추출과 복호화를 구현함
- 정신과 환자 iEEG 데이터에서 민감도 80.9%/74.8%, 특이도 74.2%/73.1%를 기록했고, 공개 DEAP EEG 데이터셋 감정 인식에서는 각성/정서가 기준 민감도 70.5%/72.5%를 얻음
- 미네소타대 쥐 실험에서 진행 중인 진동을 추적해 지정된 뇌파 위상에 자극 트리거를 발생시킴. 파킨슨병 적응형 DBS와 폐루프 비침습 자극, 초음파 인터페이스에도 적용 가능
- 미국 NIMH의 660만 스위스프랑 지원으로 시작된 연구로 IEEE Journal of Solid-State Circuits 2026년 9월호에 게재됐고, Shoaran이 공동 창업한 스핀오프 Infera Neuro로도 이어짐
Hacker News 의견들
인지 상태 목록 같은 걸 어디서 구할 수 없나 계속 찾고 있었음. 밖에서 보면 사람이 몰입하다가 집단 사고로 넘어가는 게 보이는데, 내 관찰을 기술 용어로 연결할 리스트가 있으면 좋겠음
합의된 목록은 없을걸. 신경 기록으로 뒷받침된 목록은 더더욱 없고. 그냥 직접 관찰해서 자기만의 세트를 만드는 게 낫겠음
로버트 플루칙 감정 바퀴라도 찾아봐. 기쁨, 신뢰, 공포, 놀람, 슬픔, 혐오, 분노, 기대 정도가 출발점은 됨
이거 조만간 쿠키 배너에 들어가겠는데
결말은 이미 1995년에 나온 egon 단편소설에 다 나와 있음
우리가 몸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는데 왜 다들 영생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정신질환은 운동으로 다 고쳐진다는 식인데, 다리 부러진 사람이나 눈 나쁜 사람한테도 운동하라고 권할 건가?
위궤양은 수학 올림피아드로 고치라고 하면 어떤 소리인지 알겠나
논문 보면 iEEG 데이터셋에서 민감도 80.9%/74.8%, 특이도 74.2%/73.1% 나오고 DEAP에서는 70%대인데, 다른 분류기 성능이랑 베이스레이트를 봐야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음. 피험자한테 말로 물어보는 것보다 나은지도 의문이고
이런 기술 이미 있는데 나는 뇌에 이식해서 쓰고 있음. neuropace.com 찾아보면 나옴
간질이라니 안됐지만 이런 시대라니 진짜 의학 쪽은 신나는 상황임
RNS 실제로 쓰는 사람을 포럼에서 보다니. 그 회사 연구팀에 5년 있었는데 반갑네
ADHD는 유전자가 다들 갖고 있고 환경에서 발현된다는 모델로 이해 중임. 명상 45분 주 3~4회랑 30분 낮잠 하면 뇌파가 다른 게 느껴지고, 약은 카펫 폭격이라 재배선 준비만 해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