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Studio 33 공개, CEF 150으로 대폭 업데이트하고 플러그인 로딩 구조 전면 개편
- 브라우저 소스와 독에 쓰는 CEF를 127/6533에서 150/7871로 올림. 2024년 7월 릴리스에서 2026년 9월 릴리스로 건너뛴 업데이트이며 백엔드만 바뀌어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릴리스 노트가 밝힘
- 플러그인 로딩을 전면 개편해 1st party 플러그인은 core 폴더로 옮기고 서드파티는 설치 경로와 폴더 구조가 바뀜. 기존 서드파티 플러그인은 OBS Studio 34.0까지 레거시 경로에서 계속 로드됨
- 미리보기 소스 스냅이 축 전체에서 동작하도록 바뀌고 숨겨진 소스에는 스냅하지 않으며 시각 표시가 추가됨. 숫자 입력란은 Enter를 눌러야 값이 적용되고 창이 닫히지 않으며 Shift+Up/Down으로 여러 단계를 한 번에 넘김
- Arm64 NVENC를 활성화했고 macOS 27.2 실행 크래시, 리눅스에서 USB 마이크 제거 시 크래시, 소스 이름 변경 중 크래시를 수정함. Ubuntu 24.04 지원은 제거됨
- 세이프 모드에서 WebSocket 서버를 시작하지 않도록 바꾸고 프로필 로드 시 인코더 누락을 검사하는 항목을 추가함. NVIDIA Broadcast SDK 최신 버전과 오디오 모니터링 제어 단축키도 들어감
Hacker News 의견들
OBS 쓰면서 외장 모니터 꽂고 설정 업데이트하는 걸 자꾸 깜빡해서, 녹화한 영상보다 설정 꼬여서 날린 영상이 더 많음. 디스플레이나 오디오 장치 바뀌면 알아서 잡아주는 녹화 앱 없나
나도 독 꽂았다 뺐다를 자주 하는데 매번 소스 다시 추가해야 돼서 힘듦. 요즘은 그냥 포크해서 내 설정에 필요한 것만 남기고 원하는 기능 붙이는 게 낫나 싶더라
어느 OS에서 그러는 거임? 윈도우면 캡처 방식 이름이 이번에 바뀌었으니까 그것도 확인해 봐
OBS 웹소켓 API로 디스플레이 변경 이벤트 받아서 소스 설정 고쳐주는 프로그램 하나 돌리면 됨. 플러그인으로 넣어도 되고. 훅은 이미 다 있음
실행할 때 웹소켓으로 원하는 화면·오디오 구성 다시 연결하는 스크립트 짜서 씀. 한 번 만들어두면 편함
Lifelog Timeline 쓰고 있음
저장공간이 40GB 아래로 떨어지면 아무 안내도 없이 녹화가 죽는 버그는 이번에 고쳐졌나? 진짜 열받는 부분인데
그거 계속 생겨서 녹화한 거 엄청 날렸음. 릴리스 노트에는 그 얘기가 안 보임
macOS에서 소스 끊기는 문제는 해결됐나? OS 쪽 문제라도 궁금함
그건 실행 시점에 웹소켓으로 설정 다시 잡는 스크립트로 해결 가능함
플러그인 로딩 개편이랑 소스 스냅 개선은 쓸만해 보임. 서드파티 플러그인이 34.0까지는 레거시 경로에서 로드된다니까 당장 깨지진 않겠고
OBS는 독점 앱보다 여러 면에서 앞서 있음. 이번 CEF 150 업데이트도 브라우저 소스 쓰는 사람한테는 체감이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