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u, 개발자 저장소 전체를 GitHub에서 GitLab으로 이전
- Roku가 개발자 문서, 샘플 앱, 도구 저장소와 RSG 2.0 SDK 오픈소스를 GitHub에서 GitLab으로 모두 옮겼고, 저장소 이름은 그대로라 github.com/rokudev/가 gitlab.com/rokudev/로 바뀜
- 북마크, 사내 위키, 런북에 저장한 URL은 직접 갱신해야 하고 raw.githubusercontent.com에서 파일을 읽던 파이프라인은 GitLab raw 경로로 바꿔야 함. 인덱스가 낡아도 오류 없이 옛 내용을 조용히 내보낸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함
- 이미 클론한 저장소는 git remote set-url origin으로 새 호스트를 가리키게 하고, 서브모듈은 .gitmodules의 URL을 고친 뒤 git submodule sync를 실행해야 함
- 문서 수정 제안은 dev-doc 저장소 접근 권한을 받아 포크한 뒤 머지 리퀘스트로 내야 하고, GitHub의 Suggest edits 기능은 GitLab에서 지원하지 않음
- 누락된 참조를 찾으려면 자기 저장소에서 rokudev를 검색해 나오는 항목을 처리하면 됨
Hacker News 의견들
readme에 아직 GitHub 저장소라고 환영 문구가 남아 있더라. 바로 머지 리퀘스트 올려서 고쳤음
데브옵스 하는 친구가 GitHub이 요즘 완전 엉망이 됐다고 하더라. 리뷰 안 거친 AI 코드가 GitHub 서비스에 들어가서 그런 건가?
왜 옮겼는지 이유를 좀 풀어놨으면 좋겠다. 최근 두 달에 장애만 십몇 번 낸 게 이유로 충분하지 않나?
GitHub은 모든 걸 하는 것 같으면서 아무것도 안 함. 조직이 커지면 파이프라인이 복잡해지는데 GitLab은 그쪽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고, GitHub은 장난감 프로젝트용 포지처럼 보임
Roku는 내부적으로 GitLab을 쓰니까 그냥 표준화하려는 것일 수도 있음
마이크로소프트가 손대는 건 못 믿겠다. 맥에서 GitHub Desktop이 '아니오'를 존중하지 않고 헬퍼를 막 깔아대는데 거의 스파이웨어 수준임. 지난 6개월 동안 배포가 여러 번 영향을 받아서 진짜 당황했음
GitHub Desktop이 워낙 엉망이라 그냥 SourceTree로 버티는 중임. 10년째 이유는 설명 못 하겠어도 자격증명이 갑자기 안 튀고 브랜치 꼬인 팀 구조 볼 때 편함
홈랩에 Forgejo 돌리는데 만족함. 컨테이너에 dind로 CI/CD까지 붙였고 워크플로 대부분이 거의 그대로 돌아갔음
연 $100k부터 시작하는 엔터프라이즈 전용 Git 호스트는 어떤가? 전용 랙에 지원 엔지니어 붙여주면 사업성이 있나 싶음
셀프 호스팅이 좋긴 한데 요즘 보안 상황에서는 자기 서버 안 털리는 것만으로 풀타임 job임. RCE가 매일 나오고 AI 봇들이 서비스 털고 다님
FOSS가 2026년에 빅테크 돈 없이 굴러가나. MIT, Apache 같은 비즈니스 친화 라이선스가 미래라고 다들 외쳤고 결과가 이거임
GitLab도 언젠가는 24/7 에이전트가 AI 슬롭을 쏟아내면서 점령할 거임
그래도 GitLab은 셀프 호스팅이 되고 접근자를 제한할 수 있음. GitHub은 그것도 안 됨
1년 전에 내 프로젝트를 GitLab으로 옮겼는데 GitLab은 공개 저장소에 돈을 받고 사설 저장소를 무료로 주는 모델이었음. 소프트웨어 개발의 SNS가 되려 한 적이 없어서 슬롭 저장소로 뒤덮일 가능성이 훨씬 낮음
이미 슬롭으로 뒤덮였음. 우리가 주 포지로 쓰고 있음
GitLab도 최근에 제한을 더 넣긴 했음. 신용카드도 요구하고 무료 팀 인원 5명 초과나 저장 용량 초과 시 바로 결제해야 함
악한 기업 도구를 오픈소스인 척하는 다른 도구로 바꾼 것뿐임. GitLab CE는 MIT 라이선스라 오픈소스 맞고, 회사는 유료 티어 라이선스 팔아서 개발비를 충당하는 구조임
Roku가 Fox에 인수되는 중이라 마이크로소프트랑 미덕 싸움 하기엔 둘 다 깨끗하지 않음
GitHub은 엉망이고 GitLab이 DX 면에서 100배 낫다고 봄. 그래도 GitHub에 정이 있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