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배터리 저장장치, 분석 대상 43개 시장 전부에서 가스터빈보다 저렴
- Wood Mackenzie 보고서에서 4시간 배터리 저장장치가 모델링된 43개 시장 전부에서 개방형 가스터빈보다 설치 비용이 낮음으로 나타남
- 중동·아프리카에서 4시간 저장장치 비용은 2035년까지 33% 떨어져 MWh당 $80이 될 전망이며, 이는 모든 가스 피킹 시장에서 가스 발전을 대체할 수준임
- 중국의 저장장치 LCOE는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평균 MWh당 $134보다 55% 이상 낮음
- 유럽에서는 배터리 턴키 capex가 약 2% 올라 3년 만에 처음 상승함. 셀 가격이 2025년 저점 대비 약 10% 반등한 리튬 가격 상승이 원인임
Hacker News opinions
이거 당연해 보이는데, 문제는 4시간 메우기가 아니라 겨울에 바람 없이 흐린 일주일을 버티는 거임. 그 구간은 아직 가스가 더 싸더라.
가스가 싸다는 계산에 환경 비용이 빠진 거 아님? 그건 비용을 숨기는 거지.
영국은 가스터빈에 너무 기대서 유럽 이웃보다 전기요금이 높음. 가스 자체가 비싼 게 아니라 가스 비중이 요금을 두 배로 만드는 느낌임.
기사에 나온 건 개방형 가스터빈 얘기임. 원래 피크 때만 잠깐 돌리는 건데 오래 돌리면 비효율적이라, 배터리가 그 역할을 더 잘하는 거임.
4시간 버티는 걸로는 부족함. 비상 전원이나 상시 발전이 목적이면 배터리는 부하 조절용이지 발전용은 아님.
2060년까지 예측하는 게 말이 됨? 지난 10년 변화 보면 34년 뒤를 보는 건 좀 웃기지. 풍력은 철이랑 자석 같은 재료비가 잘 안 줄어드는 건 맞음.
배터리 가격은 수요가 많아서 내려간 게 아니라 학습곡선 때문임. 누적 생산량이 두 배 될 때마다 가격이 약 19%씩 떨어진다고 Our World in Data에 나와 있음.
가스터빈 제조사는 몇 개 안 남았고 주문 백로그가 5년이라서, 가격이 안 내려가는 게 당연함.
33% 하락을 $37에 적용하면 $80이 나올 수가 없음. 숫자 맞는지 모르겠음.
글 자체가 현재 상황이랑 예측을 구분을 잘 안 해서 읽기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