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영상 모델 Gemini Omni 1.2 Flash를 공개, 15초 생성과 30% 가격 인하
- 구글이 영상 생성 모델 Gemini Omni 1.2 Flash를 공개했고, 네이티브 생성 길이가 기존 10초에서 15초로 늘며 3초에서 15초까지 1초 단위로 길이를 지정할 수 있음.
- 720p 영상 기준 초당 $0.07로 Omni 1.1보다 30% 인하했고, 360p나 720p로 초안을 뽑은 뒤 1080p나 4K로 업스케일하는 워크플로를 제시함.
- 여러 턴의 대화로 클립을 고치는 multi-turn 편집을 지원하며, 캐릭터·제품·스타일 이미지와 3초 이하 모션 클립, 오디오 큐를 참조로 넣으면 카메라 앵글 전반에서 얼굴·의상·패키지 타이포그래피·브랜드 색이 유지됨.
- Gemini API와 Google Cloud, Gemini for business에서 정식 제공되며 발표 시점부터 바로 사용 가능함.
Hacker News opinions
잠깐, 우리 Gemini 4 쓰는 줄 알았는데? Omni는 영상 모델이구나.
AI 모델 이름이 차 이름처럼 날짜 기반이면 좋겠음. Omni 2026.2 이런 식이면 빈 카운터한테 업그레이드 설명하기도 훨씬 편한데.
이번 건 바로 쓸 수 있게 나온 게 다행임.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1.50, 출력이 텍스트 $9.00에 영상 $12.00임. 720p 영상은 초당 $0.07이고.
기존 영상을 15초 늘릴 수 있다니 미쳤음.
그건 좀 슬픔. 나는 AI 영상 판별할 때 길이로 대충 걸렀는데 이제 그 방법도 끝난 듯.
구글이 돈 잘 내는 모험적인 고객들을 제한한 게 아쉬움. 두 회사에 묶이기도 싫어서 오픈 웨이트 쪽으로 마음 돌렸음.
페이지에서 영상 재생이 끝나면 화면이 그 영상으로 확 튕겨 돌아감. 모든 영상에서 그럼.
나도 봤음. 여러 개 틀어놨을 때 위쪽 영상이 먼저 끝나면 아래 보던 중인데도 그쪽으로 점프함.
구글이 AI에서 공을 완전히 떨군 게 이해 안 됨. 돈 안 내면 최신 모델을 못 써보니 이제 관심도 없음. Flash, Experimental 같은 용어도 혼란스럽고.
월 1500€씩 AI 모델에 쓴 적도 있는데 구글 모델은 접근 방법 자체를 모르겠음. 개인 계정으로 되는지 회사 계정이 필요한지도 불분명함. 나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인데.
AI Studio는 인터넷 최악의 UX임. 돈이랑 인재가 넘치는데 이 꼴인 게 이해 안 감.
OpenRouter로 구글 모델 쓰면 훨씬 낫더라. 이미 올라와 있음.
너는 네가 구글의 고객이라고 착각하는 거임.
일반인들은 구글 검색 AI 요약 잘 쓰고 있음. 검색하고 요약 보고 바로 물어보는 흐름이 은근 자리 잡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