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를 생체리듬 장애로 보고 수면 시간 조절 치료를 제안하는 리뷰
- ADHD 성인의 최대 80%, 아동의 최대 82%가 불면이나 수면 장애를 겪음
- DLMO(어두운 곳에서 멜라토닌 분비가 시작되는 시점)가 아동은 약 45분, 성인은 약 90분 늦춰져 있음
- 멜라토닌과 밝은 빛 치료로 ADHD 환자의 생체 시계를 앞당길 수 있음, 증상 개선과 함께 나타남
- 저자들은 기상 시간 고정과 아침 햇빛 노출을 우선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저용량 멜라토닌을 쓰는 임상 경로를 제안함
Hacker News opinions
거의 새로운 내용은 없는 것 같음. 인용된 주요 연구가 2010년대 것이라 최근 대규모 후속 연구가 있는지 궁금함
리뷰 논문이라 그럼
사람들한테 일찍 자고 햇빛 쬐라고 한 다음에야 치료를 받게 해준다는 거임? 진짜 웃기네
거꾸로 보면, 햇빛 보고 규칙적으로 자야 하는 사람들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는 거 아님?
인과관계가 뒤집힌 거 아닌가 싶음. 수면이 나쁘면 다음 날 ADHD 증상이 더 심해지고, 그게 또 잠을 망치는 악순환이 됨
천장에 작업등 80,000루멘을 반사시켜서 겨울에 몇 년 써봤는데 기분이랑 아침 기상에 확실히 도움 됐음
스마트 스위치로 아침에 햇빛 같은 전구를 서서히 켜놨더니 적은 잠으로도 기상 시간이 일정해졌음
너무 빨리 밝아지면 놀라서 이불 속으로 숨어버림. 30분쯤 천천히 밝아지는 제품 있음?
수면무호흡증 진단받고 치료한 뒤로 집중력이 확 좋아짐. 수면 검사는 보험에서 대부분 커버해줌
사회가 야행성을 인정 안 하는 게 문제임. 나도 ADHD인데 새벽 2~4시에 자고 오후 2시 전까진 제대로 못 움직임
인과관계를 어떻게 구분했는지 궁금함. 수면 문제가 원인인지 아니면 ADHD 증상 중 하나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