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에게 집 그림을 맡겨 만든 Home Assistant 대시보드, HN에서 화제
- 저자는 1년간 Home Assistant로 집을 자동화했지만 정원 조명은 제조사 앱이나 Home Assistant 앱에서만 켤 수 있어 가족이 기존 대시보드를 쓰지 않음
- 정원 조명은 저자가 직접 넣은 타이머로 꺼지는데, 꺼지기 직전에 깜빡여 앱에서 연장하도록 설계해 불편이 더 커짐
- 3D 평면도는 대부분 정적 그림 위에 아이콘을 얹는 방식이었고 픽셀아트는 스프라이트를 하나씩 배치해야 해서 저자는 환경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집 그림을 의뢰함
- 집 자동화에서는 에어컨 자동 끄기와 날씨 기반 정원 스프링클러 작동 시간 계산이 이미 돌아가고 있음
Hacker News opinions
온도 24도면 좀 더운 거 아님? 사무실은 26도던데 나는 이건 쿨한 게 아니라 조금 걱정되는 수치임
AI로 평면도 그려본 적 있는데 기존 도면에 라벨만 붙여주면 잘 되더라. 사진 여러 장 던지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실수가 너무 많음
일러스트레이터 커미션 사이트가 본문 링크에 있다는 얘기 있던데 가격 궁금하면 거기 들어가 보면 됨
라이다 되는 폰 있으면 PolyCam으로 스캔해서 Blender에 넣고 Claude로 다듬는 방법도 된다고 봄. 근데 라이다 폰 있는 사람이 많진 않음
이 정도 작업이면 100달러 안쪽이라 대부분 감당 가능한 선이라고 생각함. 집 꾸미기 치고는 싼 편임
스마트홈에 관심 거의 없음. 조명이랑 온도만 폰으로 켜고 끄면 충분하다고 느끼는 쪽임
시간대별 요금제라서 그늘이나 식기세척기 같은 부하를 낮은 요금 시간에 돌리려고 스마트홈 쓰는 중임. 실용적으로 쓰면 꽤 쏠쏠함
에어컨 자동으로 다 끄는 건 다시 켤 때 오히려 비효율이라던데 그냥 설정 온도 조금 올려두는 게 낫다고 들음
큰 setback으로 끄는 게 더 아낌. 다시 원하는 온도로 맞추는 비용보다 안 돌리는 동안 아끼는 게 큼
요즘은 AI로 그림 뽑는 게 너무 쉬워서 이게 사람이 그린 건지 어떻게 구분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