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쿠트 창업자가 orkut.com에서 서명 청원을 열고 실제 사람 중심 SNS 재건을 호소함
- orkut.com은 Orkut 창업자 Orkut Büyükkökten이 쓴 편지로 시작되며, AI 생성 콘텐츠 때문에 사람 간 연결이 흐려졌다고 주장함
- 페이지 기준 서명자는 264,412명, 참여 국가는 116개국이고 하루 새 8,162명이 서명함
- 참여자는 이름을 올린 뒤 지인 한 명에게 서명 카드를 보내는 방식으로 확산을 요청받음
- 새로 만들 소셜 네트워크는 실제 사람, 진정한 연결, 소속감을 중심에 두고 커뮤니티가 친절과 신뢰를 보상하는 구조를 목표로 함
- HN 토론에서는 청원의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지적과 Orkut 재출시가 여러 번 반복됐다는 지적이 함께 나옴
Hacker News opinions
2022년에도 비슷한 편지 썼던 거임. 계속 리부트 시도 중인데 브라질에서 엄청 컸던 건 맞음.
구글이 인수한 게 아니라 사내에서 만든 거임. 20% 프로젝트였다고 들었음. 스팸에 털리고 나서 여러 번 리디자인했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다른 데로 떠났음.
Google+는 서클이랑 행아웃 같은 아이디어는 괜찮았음. 근데 Orkut이 이미 갖고 있던 소셜 그래프를 무시하고 제품으로 억지로 붙인 거라 망함.
인도에서도 Orkut 엄청 컸음. 여학생들은 페이스북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옮겼다고 들었음.
청원은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누구한테 보내는 건데? 그냥 시작하면 되는 거 아님?
나는 중앙화된 SNS는 안 씀. 마스토돈이랑 블루스카이에 시간 쓰는 중인데, 새 소셜 네트워크도 한 회사가 소유하면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음.
hello.com 사태 때문에 이 사람은 못 믿겠음. 그때 구글 사람들도 말이 많았음.
나도 광고 없고 알고리즘 없는 소셜 앱 취미로 만들어봤음. 기술은 재밌는데 모더레이션이 제일 지옥임. 커뮤니티가 끊겨 있으면 더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