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Linux 7.3 진행 보고서: M3 정식 지원과 M5 초기 Devicetree, Thunderbolt 패치 업스트림 등장
- M3 지원이 EXPERT 플래그 없이 정식 출시됐고, DCP 활성화로 성능과 배터리 시간이 좋아지면서 잠자기와 맥북 노치 주변 화면 영역까지 쓸 수 있게 됨
- macaudio(약 3100줄)와 AVD(약 13000줄) 드라이버가 업스트림 검토 목록에 올랐고, AVD는 다운스트림 트리에 들어온 지 3개월 만에 올라 최단 기록을 세움
- m1n1에서 EL1 아래 VM 3개를 띄워 M4의 SPTM에 이어 M5의 Exclaves와 Tightbeam 환경까지 가상화했고, 이로써 두 세대 모두에서 macOS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가능해짐
- M3 GPU 리버스 엔지니어링 팀이 m1n1로 GPU를 초기화하고 삼각형을 그리는 데까지 성공했으며, XDC 발표에서 애플의 특이한 설계 때문에 Mesa 업스트림 통합에 상당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힘
- Thunderbolt 초기 지원이 업스트림 우선 방식으로 개발돼 커널 메일링 리스트에 v2 패치가 올라왔고, M4 Pro와 Max, M5의 초기 Devicetree도 등록돼 TTY 부팅 수준까지 지원됨
Hacker News 의견들
Omarchy 커널 소스로 Fedora Asahi에서 빌드해봤는데 썬더볼트랑 터치ID가 됐음. m1n1도 그쪽 패치로 바꿔야 하고, 덕분에 usb 허브랑 hdmi 케이블을 드디어 뺐다.
아사히는 LLM 반대라 Omarchy 아이디어를 가져올 일은 없을 거임. 근데 사람들이 커널에 직접 LLM 패치를 넣기 시작하면 결국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내 프로젝트도 좀 봐달라, gravitylinux.org. Vulkan 1.4 돌아가고 M4 전부랑 M5 대부분 동작함. suspend to ram은 아사히 어느 버전도 못 하는데 우리는 거의 다 왔고 곧 배포함.
ProMotion 120Hz랑 HDR은 어떻게 되냐? 아사히도 맥북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못 쓰는 걸로 아는데.
M3 GPU 드라이버를 어느 정도 돌아가게 만들어놨음. KDE 뜨고 Quake랑 GLXGears 돌아감. asahi-plus-slop 저장소에 코드 있으니 가져다 써도 됨.
Gravity Linux는 LLM 정책 차이로 Asahi에서 포크된 프로젝트라고 FAQ에 써 있음. 아사히에는 큰 존경을 표한다고도 하고.
M4 전부 동작한다는데 홈페이지엔 M4가 Wip, M4 mini만 alpha로 돼 있음. Wip 설명은 '아직 쓸 수 없음'인데 뭐가 맞는 거냐.
MIT 라이선스면 상업적 사용을 못 막는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음. 열어놓고 '이렇게 쓰지는 마' 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아사히가 AI를 안 써서 M3/M4/M5 작업이 밀렸고 그래서 다른 팀이 나온 거임. 취미로 수동으로 다 하는 건 진짜 대단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돌아가는 걸 원함.
2000달러 넘는 컴퓨터를 사서 자기 OS랑 안 맞는 걸 몇 년 동안 억지로 밀어넣는 이유를 모르겠음. 전기차 사서 휘발유로 개조하는 것 같은데.
맥북 하드웨어가 워낙 좋으니까 그런 거임. 우리 집엔 놀고 있는 M1 미니가 있는데 리눅스 깔아서 헤드리스 서버로 쓸 생각임.
애플이 애플 실리콘에서 리눅스 가상화는 지원해주는데 그걸로 충분하지 않냐.
가상화는 자원 제한이 있음. 맥OS 없이 돌아가는 컴퓨터가 필요한 거지.
아사히가 퍼미시브 라이선스를 악용해 프로젝트를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대목, 이거 Omarchy 얘기인가? 근데 Omarchy는 돈 버는 것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