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man 데스크톱, 동의 없이 Codex와 Claude Code 플러그인 자동 설치하고 자기 훅 승인까지 시도
- Postman 데스크톱 12.33.4가 사용자 동의 없이 Codex와 Claude Code 플러그인을 자동 설치했고, 자체 로그에 installer=script, source=auto-existing-upgrade, 결과 claude-code:installed, codex:installed로 남김
- 설치 과정에서 ~/.codex/config.toml에 postman 플러그인이 enabled=true로 추가되고 SessionStart 훅이 trusted_hash와 함께 신뢰 상태로 등록됨
- 훅은 startup, clear, compact 시점마다 session-start-context.md를 출력하며 API 설계부터 배포까지 비자명한 작업 전에 postman:api-engineer 스킬 로드를 지시해 Codex가 API 작업을 Postman으로 라우팅하게 만듦
- installer/src/hosts/codex.ts는 설치 직후 approvePostmanHook()을 호출해 hooks/list로 얻은 해시를 config/batchWrite로 hooks.state에 upsert하며, 소스 주석은 Postman의 현재 훅만 승인하는 동작이라고 설명함
- 이슈 작성자는 user-wide 플러그인, 시작 훅, 원격 MCP 연결, Claude Code 플러그인, 별도 설치된 Postman CLI를 확인하고 이를 심각한 동의·신뢰 경계 문제로 규정함
Hacker News 의견들
Postman 진짜 좋은 가벼운 툴이었는데 이제는 업셀링 덩어리가 됐더라
VC가 한번 물면 다 그렇게 되지 뭐
몇 년 전에 Insomnia로 갈아탔는데 그쪽도 문제 터지면 어디로 가야 하나 기다리는 중임
방금 Insomnia 깔아봤는데 랜딩 페이지가 AI 버즈워드로 도배돼 있더라. 내가 필요한 건 그냥 cURL GUI 하나임
Insomnia 8.0부터는 서버 계정을 만들어야 쓸 수 있음. 이유가 광고하기 쉽다는 거였고, 예전 버전은 괜찮음
계정 강요가 심해져서 Yaak으로 옮겼음. 심플한 API 클라이언트 느낌이 되살아나더라
Insomnia도 클라우드 계정을 강제하는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Bruno가 낫다고 봄
남 얘기 믿지 말고 직접 좀 알아보면 되잖아. 이번 건 조금만 파봐도 보임
돈이 끼면 왜 다 이렇게 되는 거임
Postman이 파는 게 없음. 지금이면 그 소프트웨어 전체가 한 번의 프롬프트로 나올 수준임
Postman이 몇 년 만에 거의 바이러스가 됐음.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나는 Bruno 씀
Bruno는 컬렉션 포맷이 공개돼 있음. opencollection.com
Postman 영업팀한테 시달리고 Insomnia가 계정을 요구해서 Bruno로 갔는데, Bruno도 같은 길 가는 거 아님?
skills가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md 파일인데 누가 필요로 함. AI 전에는 노트북 안 파이썬 스크립트였던 거지
Bruno 좋은데 유료 버전도 있어서 언젠가 Postman이나 Insomnia처럼 될까 봐 걱정임
Postman이 훌륭한 작은 도구였는데 4억 달러 넘게 투자받고 1,500명 넘게 고용했음. 밸류가 50억 달러라는데 주변에 쓰는 개발자가 한 명도 없음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포크할 권리가 있는 이유임. LLM 덕에 더 쉬워져서 Mattermost나 Bitwarden에서 기업용 안티피처만 뽑아내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까 고민 중임
B2B 아닐까. CTO한테 잘 보여서 계약 따내고 내부 사용을 강제하는 구조임
밸류 50억 달러라니. 그냥 curl + bash 쓰면 됨. 어디에나 있음
난 필요 없는데 협업하는 회사 개발자들은 다들 아직 Postman 씀. 뭘 쓰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