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4분기 가이던스 $17B 제시, 사상 첫 인텔 분기 매출 추월 전망
- AMD가 4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17B를 제시했고, 이대로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에서 인텔을 앞지름
- $17B는 인텔의 4분기 전망치를 웃도는 숫자임
- 톰스하드웨어 기사 본문은 뉴스레터 가입과 멤버십 안내가 대부분이고, 구체적인 수치는 제목의 가이던스가 전부임
Hacker News 의견들
10년 전 Zen 나오기 전만 해도 AMD가 저 모양이었는데 진짜 대반전이지. 리사 수가 일을 제대로 함.
예전에 수사팀이 DCILeak으로 Hetzner에 있던 내 서버 램을 읽어서 LUKS 키를 빼낸 뒤로 인텔 제품은 안 씀. AMD도 PSP로 뭘 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안티 포렌식 커널 쪽에서 낫더라.
그냥 기기가 뚫린다고 가정하면 방법이 아예 없나? 어차피 모든 기기에 그런 백도어는 다 있음.
AMD가 실용주의로 보상받은 거지. 데스크톱 최고 게이밍 CPU는 코어 8개에 캐시 큰 물건인데, 인텔은 스펙표에 좋아 보이는 코어 수만 늘렸고 정작 사람들이 쓰는 앱에서는 소용이 없음.
인텔은 GPU를 진짜 안 챙겼지. AI가 자기들이 경쟁력 없는 제품 위에서 돌아가는 걸 보고 있을 생각을 하면 아찔함. 3D XPoint도 AI 수요 오기 1년 전에 접었고.
인텔은 기능 하나 넣어놓고 돈 더 안 내면 막는 정책도 이해가 안 감. 가상화 명령어, AVX 다 그랬음. 그러면 AMD 사지.
경쟁은 좋은 거지. AMD도 실수 많이 했지만 이번엔 인텔을 앞지를 만하다고 봄. 다만 역할이 완전히 뒤집혀서 인텔이 경쟁을 못 하고 AMD가 정체되는 건 싫음.
사실 진짜 경쟁이라고 할 것도 없음. 애플이나 퀄컴이 x86으로 들어와야 경쟁이고, GPU는 엔비디아랑 붙어야 하는데 거기선 완전히 지고 있잖아.
난 AMD 리눅스 지원 때문에 좀 걸림. 8700GE APU가 주 1~2번 화면이 멈춰서 복구가 안 됨. 2년 반 전에 나온 칩인데 이건 좀 심함.
이건 AMD가 잘한 것보다 인텔이 판을 엉망으로 만든 결과에 가까움. 인텔도 AMD도 AI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고, 옵테인은 LLM이 커지기 직전에 사라졌음.
난 AMD 데스크톱에 AMD GPU, 콘솔까지 AMD인데 데이터센터 구매 결정에서 인텔은 아예 후보로 안 나옴. 옵테인 쓰던 회사라 SAP HANA 워크로드가 아직도 기억남.
인스팅트는 엔비디아에 맞설 실질적인 유일한 대안이고 랙 스케일로는 헬리오스가 있음. 이번 실적은 게이밍 GPU나 서버 CPU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GPU에서 나오는 거임.
옵테인이 왜 대단했는지 모르겠음. 램보다 느린데 영속성이라니, 난 재부팅으로 문제 해결하는 게 좋고 SSD보다 비싸면서 용량은 적음.
DGX Spark 상대로는 Strix/Gorgon Halo가 있음. AI Pro R9700은 32GB에 1300달러 정도로 살 만했고 대역폭은 5090에 못 미치지만 실제로 살 수 있다는 게 큼.
AMD가 5일 출근을 3개월 통보로 밀어붙이는 건 베스팅 전에 나가라는 거임. 그런데 RTO 하는 회사 중에 보수는 제일 낮고 주가도 몇 주 새 25% 빠졌음. 요즘 엔지니어들한테 50% 인상 오퍼 들어오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