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13 이후 모든 Mac이 문서화 없이 가족·인간관계 지식그래프를 만든다
- macOS 13(2022) 이후 모든 Mac에 knowledgeconstructiond와 intelligenceplatformd 두 데몬이 상주하며 Contacts, Calendar, Photos, Messages, Mail, 위치, Screen Time을 교차 참조해 사람·관계·장소·행동을 담은 지식그래프를 온디바이스로 구축함
- 저장소는 ~/Library/IntelligencePlatform 아래 SQLite DB 51개이고, graph.db는 181개 엔티티 클래스와 278개 술어로 된 트리플 스토어이며 평문으로 저장되지만 TCC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으로 보호됨
- 공식 문서는
man 8 knowledgeconstructiond한 장이 전부이고, Apple 연구진의 arXiv 논문(2305.09464, 2023)도 기법만 다뤄 macOS 통합 버전이나 가족 관계(kinship) 추론은 언급하지 않음 - 저자들이 그래프 내용을 직접 열어보는 오픈소스 대시보드 iKnow를 공개했고, iOS 쪽은 2026년 9월 Alexis Brignoni가 iLEAPP에 /private/var/mobile/Library/IntelligencePlatform의 graph.db와 ontology.db 파싱을 추가함
- 다른 앱은 TCC로 막히지만 OS와 Apple Intelligence 모델은 이 그래프를 질의할 수 있어,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개인관계 정보가 새는 경로가 열림
Hacker News 의견들
내 맥이 이런 짓을 하고 있었다니 빡친다. 진짜인지 직접 확인해봐야겠음.
확인하고 싶으면 우리가 만든 도구 써봐. 인데 최근 macOS(26이랑 27 초반)에서만 테스트했음.
난 아직 Sequoia인데 ~/Library/IntelligencePlatform 한번 열어봐라. 거기 있을 수도 있음.
집단소송 같은 거 안 되나. 데이터가 로컬 디스크에만 있으니 규정 위반은 아닌 것 같은데, 문제는 Apple Intelligence가 이걸 질의할 수 있다는 거고 문서가 거의 없다는 점임.
글쓴이임. 뭐든 물어봐. 후속 연구 링크도 글에 달아뒀음.
TCC 때문에 다른 앱은 못 읽는다고 했는데 OS는 읽을 수 있잖아. 그래프 일부나 추론 결과가 클라우드로 나가는 경우는 확인했나?
제발 글은 AI한테 쓰게 하지 마라. 주제는 재밌는데 읽기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했음.
중간에 문체가 인간에서 LLM으로 확 바뀌는 게 너무 노골적이더라. 에이전트는 아직 블로그 글 쓸 실력이 안 됨.
내 그래프에 확실한 사실이 137개 있다고 나오는데 정작 그 사실이 뭔지는 못 보겠음. 통계만 잔뜩 보여줘서 그래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안 됨.
이 서브시스템 끄는 방법은 연구 안 했나? AI 문체 논쟁이 스레드를 다 잡아먹어서 정작 알찬 질문이 밑으로 밀렸네.
난 macOS 27.2인데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 설정 자체가 없어졌더라. 이 경우엔 어떻게 씀?
코드 보안이 좀 걸린다. 악성 브라우저 확장이 예전엔 못 보던 걸 보게 되는 거 아니고, https도 안 쓰던데.
결국 오래 보면 모든 폐쇄소스는 스파이웨어가 됨. 이건 법칙으로 이름 붙여야 하는 거 아님?
난 그래도 애플이 클라우드 대신 온디바이스에서 하는 게 낫다고 봄. 메타는 이런 걸 데이터웨어하우스에 1000배는 쌓아뒀을 거 아님. 기기 밖으로 안 나가면 난 괜찮음.
문서도 없고 끄는 방법도 없는 게 문제지. 게다가 Apple Intelligence 모델이 이걸 질의할 수 있으면 이론상 프롬프트 인젝션 한 방임.
GDPR 위반 아님? 이메일 보낸 사람 이름 같은 개인정보를 원래 목적과 다른 용도로 쓰는 건 동의 없이는 불법일 텐데.
개인 맥이라 좀 애매함. 데이터를 애플로 보내는 게 아니면 애플이 프로세서가 아니고, 친구가 주소록에 내 이름 저장하는 것과 다를 게 없음. 다만 고객이 내 DB에 뭐가 있냐고 물으면 답해줘야 하나? 그건 좀 곤란한데.
30분 뒤져봤는데 소름 돋음. Siri랑 지능형 기능 전부 꺼놨는데도 계속 돌고 있더라. 이번에 진짜 데비안으로 갈아탈 듯.
그것보다 macOS는 수동 DNS 설정을 무시하고 부팅할 때마다 security.apple.com에 붙으려고 함. PiHole로 *.apple.com 막아놔도 소용없음. 난 올해 초에 이미 리눅스로 다 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