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인증 프로그램, APK 배포에도 $25와 신분 확인 요구
- 안드로이드 개발자 인증 프로그램이 APK 배포에도 $25 등록비와 신분 확인을 요구함. F-Droid로 우회해도 마찬가지임.
- 작성자는 비활성으로 닫힌 플레이 콘솔 계정을 복구하지 못했고, 새 계정을 만드는 방법도 찾지 못함.
- 20세 이하 사용자에게 배포할 때는 수수료가 없지만 검증된 결제 프로필과 안드로이드 게시에 대한 의견 제출이 필요함.
- 댓글 작성자 여럿이 앱을 게시한 상태에서도 계정이 비활성으로 닫혔고 재개 방법이 없다고 보고함.
- 구글이 자체 설문에서 '실행 가능한 피드백 없는 갑작스러운 계정 해지'를 플레이의 약점으로 제시했다는 댓글이 있음.
Hacker News opinions
PWA로 충분히 버틸 수 있음. 내 폰 앱 절반이 PWA고 앱스토어나 기기 해킹 없이 설치했음. 구글 자동화 개발자 시스템 때문에 지옥을 겪고 네이티브에서 PWA로 옮겼음.
그건 좀 아닌 게, WebGL은 OpenGL ES가 아니고 WebGPU도 Vulkan이 될 수 없음. 게임은 여전히 네이티브여야 함. 웹뷰 APK로 포장한 CRUD 앱이면 모를까.
인증서 카르텔을 이제야 발견한 사람이네.
리눅스용 개발은 원하는 걸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매력이 계속 있었음.
난 더 심함. 비활성으로 계정이 닫혔는데 로그인이 안 되니까 이메일 수신 설정도 못 바꿔서 계속 메일이 옴. 의도된 제품 결정 같기도 함.
Admob에서 밴당했는데 지금도 프로모션 메일은 보내옴.
구글이나 애플용으로 왜 개발함? 큰 돈 받는 거 아니면 안 함. 모바일 개발 들여다볼 때마다 '아니다' 하고 샤워하러 감.
스마트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비자 컴퓨팅 플랫폼이고 PC는 너드용 레거시라서임. 규제가 절실한데 EU는 오히려 신분 확인용으로 묶고 있어서 앞으로 10~20년은 막힌 듯.
나도 같은 상황. iOS는 매년 $100, 구글은 $25 한 번이라 취미 프로젝트엔 구글이 낫긴 한데 정부 발급 신분증 이미지에 주소 확인까지 요구하는 건 선 넘음.
내 계정은 앱 여러 개를 게시 중이었는데도 비활성으로 닫혔음. 구글은 완성된 앱이라는 개념을 모르고 계속 업데이트를 밀어 넣어야 함.
이제 GitHub 릴리스 섹션에 앱 올리는 것도 구글 승인 없이는 안 됨. EU 반독점이 좀 처리해줬으면.
그건 EU 시민들이 MEP한테 연락하면 됨. 나도 하고 있음.
이 프로그램이 APK 앱스토어 경험을 개선하나? 아님. 구글은 개발자 지원도 소비자 지원도 형편없음. 열린 OS라고 광고했던 걸 중앙 통제하는 데나 도움이 됨.
플레이스토어에는 악성 앱을 계속 방치함. 부모님 폰을 장악한 앱을 신고했는데 한참 그대로 있었음.
10년 전에 농담으로 컴파일러를 조작하려면 휴대 허가증이 필요해질 거라고 했는데 2026년엔 농담이 아니게 됨. 스톨만의 Right to Read(1997)도 비슷한 얘기였음.
HN에 이 글을 읽는 구글러들이 있을 텐데 고치진 않을 것임.
이번 주에 구글 설문을 받았는데 선택지 중에 구글이 직접 쓴 '실행 가능한 피드백 없는 갑작스러운 계정 해지'가 있었음. 알고는 있는데 신경을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