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CC 제재로 네덜란드, 마이크로소프트 배제하고 NixOS 기반 대안 생태계로 이동
- 미국의 ICC 제재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쓸 수 없게 된 네덜란드가 NixOS 기반 대안 소프트웨어 생태계로 이동 중이며, 현재 시험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첫 릴리스는 2027년 말 예정임
- ICC 판사들이 미국 제재로 거주 국가에서 은행 계좌 접근과 급여 이체에 막혀 정상적인 자금 거래를 못 하고 있음
- 이전에는 openSUSE와 Fedora를 썼지만 두 배포판 모두 뒤에 회사가 있어서, 회사가 없는 NixOS를 골라 주권을 확보했다는 설명이 나옴
- NixOS 재단이 네덜란드 소재라는 점도 선택 이유로 거론되며, 프랑스도 이미 NixOS 기반 방향으로 움직였음
- 해커뉴스에는 2026년 9월 25일 같은 주제의 스레드가 댓글 581개를 기록하며 이미 한 번 크게 논의됨
Hacker News opinions
이건 미국산 제품에 대한 자체 제재에 가깝지. 마이크로소프트를 대체할 오픈소스 OS랑 앱이 넘쳐나고 지원 비용도 훨씬 싸.
비용이 훨씬 싸다는 주장엔 출처가 필요함. 그 부분은 좀 과장 같아.
외국 정부 부품을 마음대로 잘라낼 수 있다는 발상이 근시안적이었음. 직원 전체가 쓸 수 있는 걸 조달하는 게 당연하지.
네덜란드가 첨단 반도체 장비의 핵심 노드라 어색해질 수 있는데, ASML은 미국 기술 비중이 커서 네덜란드가 전략적으로 쓸 수가 없음. 진짜 다국적 기업이라는 게 이거임.
EU 정부들이 왜 SUSE 같은 기존 OS로 표준화 안 하고 각자 바퀴를 재발명하는지 모르겠음. 정부면 매각 막을 권한이 있잖아, 그냥 하면 되는데.
NixOS 재단이 네덜란드 소재라 로컬 선택한 것 같음. 그런데 그 회사는 스웨덴 소유 독일 회사라 네덜란드 정부가 매각을 막을 힘이 별로 없지.
수천 대에 같은 설정을 재현하는 데 NixOS가 확실히 편하긴 함. 2026년에 OS를 고른다면 재현성과 패키지 분리를 처음부터 설계한 시스템에서 시작하는 게 낫지.
트럼프가 네덜란드를 치는 건 트랜스애틀랜틱 관계가 끝났다는 뜻임. ICC가 네타냐후 체포영장을 발부한 게 직접적인 이유고.
다음 선거 끝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 본사 짓겠다고 약속하면 정부가 두 배 비용으로 윈도우로 되돌아갈 걸. 뮌헨에서 실제로 그랬잖아.
ICC 판사들이 사는 나라에서 월급도 못 받는 건 말이 안 됨. 유럽은 자체 결제 인프라를 빨리 갖춰야 함.
미국은 ICC 관할을 인정한 적이 없으니 제재는 미국이 쓰는 평범한 도구임. 다만 ICC 자체의 전제도 별로 믿음이 안 감.
ICC 판사들이 뭘로 처벌받는지 정확히 언급하는 게 맞는데, 카르마 리스크가 커서 아무도 직접 말을 못 하겠더라.
나라끼리 더 많이 거래하고 의존할수록 평화와 인류 발전에 낫다는 건데, 요즘 판치는 제로섬 사고방식은 곧 죽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