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에서 실시간 태양계 구현, 소행성 52만7천 개와 추적 위성 3만5천 개 표시
- CelesTrak TLE는 SGP4로, 소행성과 혜성은 JPL SBDB, 우주선 위치는 JPL Horizons 데이터를 써서 매일 갱신하고, 렌더링은 WebGL2로 하며 궤도 전파는 웹 워커에서 실행함
- 표시 대상은 소행성 527,001개, 혜성 605개, 위성과 우주선 35,165개이며 이 중 19,879개만 궤도 데이터가 있고 15,265개는 근사 위치임
- 추적 위성 35,165개 가운데 Starlink가 11,128기로 가장 많고, 파편 12,000여 개를 빼고 활동 위성만 세면 약 3분의 2를 차지함
- 시간 슬라이더가 앞뒤로 동작해서 발사일 기준으로 위성이 나타나고 사라지며, 약 30MB인 소행성 데이터는 백그라운드에서 로드됨
- 궤도가 공개되지 않은 SATCAT 물체는 실제 고도와 경사각, 승교점, 위상을 근사치로 표시함
Hacker News opinions
프로젝트 자체는 굉장한데 행성 하나 골라서 화면 가운데로 가져오기가 너무 어렵더라. 선택이나 센터링이 훨씬 쉬웠으면 좋겠음.
제작자임. 브라우저에서 실제 축척 태양계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고 지구 주변 물체는 CelesTrak 카탈로그에서 가져옴. TLE는 SGP4, 소행성과 혜성은 JPL SBDB, 우주선 위치는 JPL Horizons를 씀.
매일 갱신하고 렌더링은 WebGL2, 궤도 전파는 웹 워커에서 돌림. 소행성 데이터는 30MB쯤 되는데 백그라운드에서 로드되고, 시간 슬라이더는 발사일에 따라 위성이 나타났다 사라지게 함.
마우스 휠보다 빠르게 줌 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음. 멀리 줌아웃하는 데 한참 걸리더라.
실제 축척이라고? 위성을 1000배로 안 그렸으면 하나도 안 보였을 텐데. 진짜 맞는지 모르겠음.
JPL 우주선 위치는 어떻게 가져옴? 상태 벡터를 통째로 긁어오는 건가? 예전에 NASA 망원경용 소행성 위치 계산하는 일 했는데 kete라는 라이브러리 참고해봐.
목성 궤도 양쪽 60도쯤에 소행성 덩어리가 붙어 있던데 그건 뭐임? 트로이 소행성이었구나.
엄청 빠르고 편함. 보면서 놀란 건 우주 파편이 어마어마하고 Starlink도 어마어마하다는 점임. 정지궤도에도 물체가 맨틀처럼 빽빽하게 몰려 있더라.
정지궤도 얘기 나와서 말인데 지구도 고리가 있다고 아무도 얘기 안 함. 사람이 만든 거라는 단서도 없이. 줌 아웃하면 진짜 보임.
파커 태양탐사선이 태양에서 얼마나 멀리 있는지 보고 놀랐음. L2 근처도 유클리드랑 JWST가 서로 엄청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주가 넓다는 게 실감남.
추적 위성 3개 중 1개가 Starlink가 맞음? 그것보다 많음. 35,165개 중 12,000개 넘게 파편이라 Starlink 포함하면 2분의 1이고 활동 위성만 보면 3분의 2임.
Starlink 위키백과 문서엔 지구 궤도의 기동 가능한 활동 위성 중 약 75%가 Starlink라고 나옴. 2023년 자료에도 이미 50%였다는 글이 있더라.
사람이 만든 쓰레기가 저렇게 많은데 상당수는 쓸모없는 물건이고, 실제로 쓸모 있는 위성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게 무섭다.
지구 근처 소행성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음.
Celestia가 10년도 더 전에 이거 다 했음. 브라우저에서? 이 사이트는 위성을 아예 안 다뤘고 Celestia는 2016년부터 베타인데 거의 방치된 상태임. 굳이 깎아내릴 필요는 없지.
사이트 예쁘고 브라우저에서 놀랄 만큼 부드러움. 위성 체크를 해제하면 장면이 고요해지는 게 제일 좋음. SpaceX 덕분임.
ESC 누르면 선택 해제되는 기능, 스페이스바로 일시정지되는 기능 있으면 좋겠음. 시간 배속 맞추려고 화살표 세는 게 번거로움.
유로파 클리퍼 따라가 봤는데 곧 지구 플라이바이임. 지구에서 줌 아웃하면 이미 꽤 가까이 있음. 화성 다음 두 번째 중력 도움이라고 하더라.
소행성을 켜면 깜짝 놀람. 내 소행성인 Minor Planet 31689 Sebmellen은 빠져 있더라. 우주는 언제 완성됨? 이거 기능 요청 하나 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