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B1010 발 페달보드를 macOS 매크로 키보드로 바꾸는 fcbnerd 공개
- macOS용 CLI 도구 fcbnerd는 Behringer FCB1010 MIDI 페달보드를 추가 키보드로 쓰게 해주며, CoreMIDI 소스면 다른 컨트롤러도 그대로 동작함
listen명령이 모든 MIDI 메시지를 NDJSON으로 흘려보내고 핫플러그까지 따라가며,--bind CHANNEL:CONTROLLER:VALUE=command형식에 와일드카드와MIDI_*환경변수를 지원함- 익스프레션 페달 스윕은 컨트롤별로 병합되고, 바인딩된 명령은 fcbnerd가 종료될 때 함께 멈춤
- 하드웨어 없이
simulate로 가상 페달을 띄워 테스트할 수 있고,--format text가 붙여넣을 수 있는 bind 패턴을 메시지마다 보여줌 - Swift 코드는 SCC 기준 2,500줄이고, vX.Y.Z 태그를 붙이면 universal macOS 바이너리 릴리스와 Homebrew tap formula 갱신이 자동으로 돌아감. GitHub 스타 27개, 포크 1개
Hacker News opinions
이런 걸 디버거 단축키에 쓰면 재밌겠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음.
이거 멋지다. 리눅스로도 가져오고 싶음.
SCC로 세보니 전체 2,500줄이라 코딩 에이전트한테 던지면 원하는 언어로 비슷한 걸 한두 번에 뽑아줄 정도임.
리눅스에선 노베이션 런치컨트롤로 비슷하게 쓰고 있음. aseqdump 출력을 파이프로 읽어서 노트 온이랑 컨트롤 체인지 값을 정규식으로 잡아 데스크톱 전환이랑 매크로에 붙였는데, 개발할 땐 그냥 줄 찍어보면서 맞추면 됨.
vim-pedal의 상위호환 같음. 이런 거 좋아함.
이맥스 페달이 훨씬 먼저였음. 이맥스 핑키를 피하려고 만들어진 거라.
나 이 페달 갖고 있음. 거의 똑같은 걸 직접 만들 뻔했는데 고맙다. 아직 없으면 간단한 UI 하나 있었으면 좋겠음.
nanoPAD2로 돌려보니 note_on, note_off만 나오는데 이것도 바인딩 되나? 예를 들면 22:56:38.740 note_on channel=1 note=36 velocity=89 이런 식임.
게임 키바인딩에 쓰면 좋겠음.
사진 쪽에선 MIDI2LR이라는 게 있었음. Behringer Xtouch Mini를 라이트룸에 매핑해서 썼는데, 손으로 조작할 때처럼 화면과 컨트롤을 왔다갔다 안 해도 돼서 편집 중인 사진에서 눈을 안 떼도 됨.
다크테이블도 미디를 지원함. 예전에 코르그 나노콘트롤로 해봤음.
중고로 산 받아쓰기용 발페달을 파켓 로컬 모델에 물려서 자동 전사에 쓰고 있음. 리눅스에선 에이전트 도움만 받으면 설정이 거의 사소해서, 받아쓰기용 페달로 다시 전사하는 상황이 됐음.
발로 버튼 누르는 게 새롭긴 한데 그게 왜 유용한지는 모르겠음. 특수 버튼이 없으면 키보드를 더 크게 사거나 책상 위에 놓는 미디 컨트롤러를 사면 되잖음.
조직 연주자인데 책상 밑에 풀 미디 페달을 두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함. 운동도 되고 좋을 텐데, 편한 사무용 의자랑은 안 맞을 것 같음.
와우 할 때 3스위치 USB 발페달을 썼음. 처음엔 음성 채팅 키용으로 샀는데 속도 증가랑 큰 데미지 쿨다운까지 발로 쓰게 됐음.
예전에 FCB1010을 기타 이펙터용으로 세팅했었는데, 이걸 macOS 매크로에 쓰는 건 꽤 영리한 전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