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From Scratch 13.1 릴리스, 소스 코드로 직접 리눅스 시스템을 짓는 매뉴얼
- Linux From Scratch(LFS) 프로젝트가 소스 코드에서 직접 커스텀 리눅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별 지침을 제공하며, 뉴스 페이지 기준 최신 릴리스는 LFS 13.1임(Bruce Dubbs, 2026/09/01 공지).
- LFS 조직은 기본서 LFS 외에 BLFS(Beyond), ALFS(Automated), MLFS(Multilib, 32비트 바이너리 빌드/실행 지원), GLFS(Gaming, Steam과 Wine 설치 지원), SLFS(Supplemental), Hints, Patches, Editor's Guide, Museum으로 구성됨.
- 해커뉴스 댓글에서는 LFS가 원리 설명 없이 절차만 나열하는 쿡북에 가깝다는 비판과 함께, 크로스 컴파일 툴체인을 먼저 만들고 부트로더를 맨 마지막에 두는 순서가 직관과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옴.
- 2002년부터 2004년까지 LFS를 하고 싶었다는 댓글과, 2004년부터 Gentoo를 쓰면서 LFS가 다루는 내용 대부분을 이미 겪었다는 응답이 이어짐. LFS가 Gentoo 준비 단계가 됐다는 반응도 있음.
- CLFS(Cross-LFS)로 SGI Indy에 리눅스를 부트스트랩했다는 경험담과 함께, 크로스 컴파일러와 GNU 툴체인 의존성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됐지만 지금은 CLFS가 사라졌다는 언급이 나옴.
Hacker News opinions
LFS 한 번 해봤는데 2002년 레드햇 7.3 시절이었음. 리눅스 시스템이 실제로 뭘로 구성되는지 배우기엔 정말 좋았음
진짜 리눅스 유저가 만든 티가 남. 랜딩 페이지에서 어디서부터 읽어야 하는지가 바로 안 보임
그래도 LFS가 메인 북이고 나머지 프로젝트가 여기서 파생된다는 문장 보면 시작점은 알겠더라
나는 LFS 링크 누르고 Read online 들어갔다가 길을 잃었음. Current Stable이라고 써 있는데 정작 책 링크는 안 보이고 errata랑 security advisory만 보임. stable LFS systemd 링크가 그거였음
우리는 컨테이너로 했음. stagex.tools 쪽에 있음
무슨 뉴스임? 이 매뉴얼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25년 넘게 계속 유지되는 건 반가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LFS 하고 싶었는데 2004년부터 Gentoo를 써서 그만뒀음. 22년 동안 LFS가 다룰 만한 건 거의 다 겪었고 그 이상도 겪었음
Gentoo 경험에 LFS가 더해주는 건 패키지 매니저 없이 빌드하는 경험 정도일 듯
LFS는 접근이 틀렸다고 봄. 며칠 걸려서 손으로 다 했는데 베이킹 레시피 따라하는 느낌이었고 별로 배운 게 없음. 크로스 컴파일 툴체인을 왜 먼저 만들고 부트로더는 왜 마지막인지 이해가 안 됐음
부트로더부터 부팅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필요할 때 하나씩 붙여가는 게 나음. 패키지 컴파일 자체보다 그 사이 글루가 배울 거리임
쿡북이 아쉬우면 각 단계를 따로 더 읽어보면 됨. 원리는 Operating Systems: Three Easy Pieces 같은 책으로 배우고 LFS는 실험 도구로 쓰는 게 맞음
Oasis 설정해보면서 LFS보다 많이 배웠음. 전부 정적으로 컴파일되니까 마법 같은 부분이 줄어듦
LFS는 쿡북 맞고, 자기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길 원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있어야 배움이 생김. 어디를 튜닝할 수 있는지 찾아야 함
CLFS로 SGI Indy에 리눅스 부트스트랩한 적 있는데 크로스 컴파일러랑 GNU 툴체인 의존성을 배웠음. Cross-LFS가 사라진 건 아쉽고, 요즘은 ARM이나 RISC-V 덕에 크로스 컴파일이 예전만큼 어렵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