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7자유도 휴머노이드 팔 OpenArm 공개, v2 가격 6,500달러에 팔당 4kg 가반하중
- enactic가 7자유도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팔 OpenArm을 GitHub에 공개함. 스타 3.2k, 포크 356, 커밋 452개, 브랜치 11개, 태그 4개 규모.
- OpenArm v2 가격은 6,500달러, 팔당 4kg 가반하중이며 움직임이 매끄럽다는 평가가 나옴. 접촉이 많은(contact-rich) 환경에서의 물리 AI 연구와 배포를 대상으로 함.
- 자율 제어가 어디까지 왔는지는 불명확함. 공개 영상은 대부분 원격조작(텔레오퍼레이션) 동작을 보여줌.
- 댓글에서 SO-ARM101조차 캘리브레이션과 역기구학이 풀리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옴. base_link에서 그리퍼까지의 캘리브레이션과 처짐(sag) 보상이 없어 중심 오프셋이 누적됨.
- LeRobot은 각 관절을 딥러닝으로 제어해 이 문제를 피하려 했지만, VLA가 역기구학을 목발처럼 쓰고 그리퍼 오프셋을 예측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분석.
Hacker News opinions
빨래 개는 범용 로봇 나오길 손 꼽고 기다린다. 그게 킬러 앱인 건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더라.
50배속 영상 보던 시절에서 실시간으로 옷 개는 로봇 영상까지 왔다는 게 새삼 실감난다. pi0 영상 보면 학생이 개는 것처럼 어설프게 하는데 그것도 대단한 거임.
난 빨래 개는 로봇이 나보다 느렸으면 좋겠다. 언젠가 스코프가 커져서 카라테 백플립 같은 걸 하기 시작하면 곤란하니까.
스트레스 받는 유한한 행성에서 시트 한 장 개는 데 에너지랑 자원 잡아먹는 기계가 필요하다는 건 진보로 안 보인다. 그런데 이미 여기까지 왔음.
아담 젠슨 되기까지 한 걸음 남았네. 정확히는 여러 아담 중 하나를 향해 가는 중이지만.
target-rich 환경용으로도 누가 좀 내줬으면 좋겠다는 농담에, 그런 환경이면 휴머노이드 형태는 이기기 쉽다고 답이 달렸다.
6,500달러면 OpenArm v2인데 움직임 진짜 매끄럽다. 팔당 4kg 들고, 자율 제어가 어디까지 왔는지는 영상만 봐선 모르겠음. 거의 다 텔레오퍼레이션임.
SO-ARM101도 캘리브레이션과 역기구학이 안 풀려서 아직도 고통스럽다. base_link에서 그리퍼까지 캘리브레이션이 없고 처짐 보상도 없어서 중심 오프셋이 계속 쌓임.
LeRobot은 관절마다 딥러닝으로 다 제어하면 되니까 제대로 안 풀어도 된다고 봤는데, 이제 VLA가 역기구학을 목발로 쓰면서 그리퍼 오프셋을 예측하니 다시 원점임.
이거 원격 수술 같은 고급 의료를 벽지 마을까지 보내는 데 진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