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6 Luna 코드리뷰, Astra보다 28배 싸지만 보안 버그는 24개 중 9개만 잡아
- GPT-5.6 Luna는 출력 100만 토큰당 $1.20, GPT-6 Astra는 $50이라 같은 PR 50개를 리뷰하는 비용이 Luna $0.20, Astra $5.66로 28배 차이가 남
- 검증된 버그는 Luna 69개, Astra 92개이고 정밀도는 74% 대 96%로 Luna가 올린 93건 중 24건이 검증에 실패함
- 보안 버그 24개 중 Luna는 9개, Astra는 19개를 잡았고 인증·권한 로직이 몰린 Keycloak에서 6 대 14로 격차가 가장 컸음
- 143개 검증 버그 중 둘 다 찾은 건 44개, Astra만 48개, Luna만 25개이며 두 모델을 모두 돌리면 $5.86로 117개(82%)를 잡음
- Luna는 리뷰당 평균 23초에 출력 2,104 토큰, Astra는 36초에 688 토큰이라 Luna가 더 빠르고 길게 씀
Hacker News opinions
우리는 더 싼 K2.7 쓰는데 PR 리뷰 비용이 오히려 1달러 안쪽으로 더 나와. 컨텍스트 수집이나 댓글 게시는 스크립트로 빼도 서브에이전트 세션이 열 몇 개씩 붙으니까. 그래도 사람이랑 유료 툴 두 개가 놓친 걸 잡아줘서 값어치는 한다고 봄. 문제는 댓글 벽이 감당이 안 된다는 거고, 다음 단계는 우리가 댓글에 단 댓글을 보고 에이전트가 고치게 하는 스킬임.
PR 하나에 10센트 더 쓰는 게 뭐가 아깝다고 리뷰 품질 떨어지고 버그 덜 잡는 걸 받아들이는 회사가 어디 있냐. 그 돈이면 그냥 Astra 쓰지.
그건 앞으로 코드가 어떻게 쓰이고 얼마나 자주 바뀌느냐에 달렸어. 에이전트가 만드는 것처럼 코드가 일회성으로 흘러가면 아주 싸게 훑는 게 가치 있을 수 있음. 다만 그걸 모델 제공사가 모델 안에 넣어버릴 것 같긴 함.
10센트 더 내는 게 아까운 게, 지금은 개발자보다 싸고 성능도 대체로 더 나으니까.
우리 업계는 원래 조금 깨진 걸 prod에 밀어넣는 걸로 굴러왔음. MIT 나온 리트코드 천재가 짠 코드가 깨져도 아무도 신경 안 썼고, 코드는 몇몇 예외 빼면 다 일회용이었음.
Astra가 더 낫다는 건 주관적임. Luna가 Astra가 못 잡은 것도 찾았고 반대도 마찬가지니까. 결론은 버그 영역별로 강점이 다르니 모델을 섞어 쓰라는 거라고 봄.
코드리뷰 전반은 Luna로 충분한데 보안 이슈만 보면 Astra처럼 그쪽에 특화된 게 낫더라. 애초에 규모랑 영향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픈소스 기여 덕에 공짜로 쓰던 Copilot Code Review를 한참 애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복잡도만 키우는 이상한 기능이 들어왔음. 그 뒤 모델들이 그 변경을 정책인 줄 알고 계속 밴드에이드만 붙여서 결국 좋은 모델이랑 사람 손으로 뜯어내야 했음.
2026년 9월 기준 프로 프로그래머면 Codex에 Astra나 Sol, Claude에 Fable이나 Opus 조합을 써야 함. 솔직히 아직 원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 나온 것 중 최선이고, 월 200달러 구독으로 해결되면 돈 문제도 아님. 내 작업은 계획, 생성, 리뷰를 돌리는 게 전부임.
Qwen3.8이면 충분하던데.
Astra는 별로임. 예전 Gemini처럼 추론 루프에 빠져서 이거 고쳐야 한다고 해놓고 30분 뒤에 똑같이 말만 하고 아무것도 안 고침. Fable이나 Opus는 일관된 문장도 못 만들어서 코드는 말할 것도 없음. 이 중에 Sol만 쓸 만하고, 얘도 자꾸 자기 편한 데로 새서 중간중간 끊어줘야 함.
클로즈드 모델 쓰는 건 비전문적이고 분야에 따라선 과실임. 고객 데이터를 책임 안 지는 제3자한테 넘기는 건데, 그쪽은 남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쓴 전력이 있고 언제든 성능을 조용히 깎거나 뺄 수 있음. 내가 무슨 도구를 쓰는지 설명 못 하면 프로가 아님.
모두가 이 워크플로우를 쓰는 걸 보니 반갑네. 나는 계획, 1단계 생성, 리뷰, 스냅샷, 2단계 생성 식으로 스냅샷을 끼워 넣어서 이전 버전과 diff 뜨고 댓글 정리함. 한 단계에서 막혀도 스냅샷 하나 전이라 금방 되돌릴 수 있음.
난 그냥 다들 Fable 5.1 쓰라고 함. Astra는 실패작이고, Opus 5도 comment-slop이라 자기 말만 함. Fable 5.1은 비싸도 Low effort로 돌려도 값어치 한다고 봄.
그 설정 좀 자세히 풀어줄 수 있음? 이 모델들 어디서 돌리는 거임?
반대임. 사내에 배포한 Claude 세팅을 15번쯤 개선하면서 겪었는데, Luna로 했으면 1달러도 안 들고 결과도 더 좋았을 것 같음. 더 빨라서 반복을 더 돌릴 수 있었으니까.
ChatGPT가 월 200달러 구독 업그레이드를 막아버림. 지난주에 100달러 결제했는데 이제 올리려니 안 됨.
사이드 프로젝트는 Luna xhigh만 씀. 월 20달러 플랜으로 충분하고 5시간 제한은 가끔 걸리는데 주간 제한은 아직 안 걸렸음. 최근엔 알리에서 50달러에 산 ESP32 벽면 터치패널용 SIP 클라이언트를 완성했는데, 초인종이 울리면 전화를 받아주고 H.264 영상도 띄워줌. 단점은 Luna가 일을 절반만 하고 포기하는 건데 이건 하네스 문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