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의 Project Blinkenlights, 건물 외벽을 96×32픽셀 인터랙티브 화면으로 만든 기록
- Project Blinkenlights는 Chaos Computer Club이 2001년 창립 선물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건물 외벽을 대형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로 바꾸는 조명 설치 작업임
- 2008년 토론토 시청의 Stereoscope는 두 개 타워를 하나의 매트릭스로 묶어 96×32픽셀, 16단계 그레이스케일 화면을 구현함
- 2002년 파리 국립도서관의 Arcade는 26×20픽셀과 8단계 그레이스케일로 구성한 컴퓨터 게임 디스플레이였음
- 베를린 Haus des Lehrers에서 열린 첫 Blinkenlights 설치는 18×8픽셀 단색 화면이었고, 2004년 Reloaded와 Bauschild 프로젝트로 다시 제작됨
- 2023년부터 진행한 Polychrome은 Camp와 Nation of Gondwana 등에서 컬러 Blinkenlights 설치를 이어가는 프로젝트임
Hacker News opinions
토론토 시청의 Stereoscope를 직접 봤던 기억이 남. 96×32 픽셀 규모였다는 걸 이제 다시 보니 반갑네.
선전 도심은 이런 설치를 하기 좋게 갖춰진 곳 같음.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리지도 한동안 그랬고, Autodesk 행사에서는 제작자가 노트북으로 조명을 조작하는 것도 봤음.
아마 Bay Lights를 말하는 듯.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했고, 인기가 높아서 올해부터는 매일 밤 다시 켜짐.
'relaxen und watschen der blinkenlichten' 경고문이 아직도 유명한 밈인지 궁금함.
어릴 때 모형 철도 전시회에서 그 문구를 봤는데 너무 웃겨서 잊지 못했음. 나중에 나보다 훨씬 오래된 유명한 문구라는 걸 알고 놀랐네.
현대 컴퓨터에서 LED와 소리가 사라져서 문제는 지연으로만 알아차리게 됐음. 나는 LLM 처리가 끝나면 개구리 소리가 나게 했고, 알림 바에는 패킷 손실을 보여주는 색 구체를 띄워 둠.
처음 봤을 때는 이 사이트가 towel.blinkenlights.nl의 텔넷 ASCII 스타워즈인 줄 알았음.
나도 이게 텔넷을 처음 접한 계기였음. PuTTY로 확인해 봤는데 지금도 작동하고, 30년 전 학생 때 처음 봤던 기억이 남.
Project Blinkenlights에서 영감을 받아 BlinkenCity를 구상했음. 독일 여러 도시의 무선 제어식 개별 주소 지정 가로등을 이용해 도시 전체를 같은 방식의 설치물로 만들려 했음.
예전에 베를린에서 우연히 Chaos Computer Club에 들어갔다가 Tim을 만났음. 그런 식으로 가능성을 시험하고 권위에 덜 얽매이는 해커 문화가 더 필요하다고 봄.
Alexanderplatz에서 처음 봤을 때 정말 멋졌음. Nokia로 전화 접속해서 Pong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