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프레임 간 객체 추적으로 완전자율주행 겨냥하고 월 49.99달러 책정
- 리비안은 자율주행 기능을 월 $49.99 또는 선불 $2,500에 책정했으며, 기사에서 비교한 테슬라 FSD Supervised는 월 $99, 메르세데스 MB.Drive Assist Pro는 3년 $3,950임
- 리비안의 AI 드라이버는 이미지와 포인트클라우드에서 특징을 찾고 물체로 묶은 뒤, 서로 다른 프레임률을 밀리초 단위 타임스탬프로 보정하며 프레임 사이에서 추적함
- 이 시스템은 한 프레임에만 나타난 카메라 이상으로 급제동하지 않고, 여러 프레임에서 지속적으로 관측된 물체에 신뢰도를 쌓아 판단하도록 설계됨
- 기사에 소개된 차량은 앞 유리 유리면 안쪽에 소형 라이다를 넣었으며, 토론에서는 이를 지루하고 과장 없는 주행을 지향하는 LDM 설계와 연결해 평가함
Hacker News opinions
리비안 차는 만화차처럼 보여서 살 마음이 안 듦. 기술 얘기는 흥미로운데 디자인이 내 취향은 아님
프리우스도 욕먹었지만 미니 쿠퍼는 더 튀는 디자인인데도 많이 팔렸음. 모든 사람 취향을 맞출 수는 없지
헤드라이트는 나도 별로임. 창업자 개성이 제품에 너무 들어간 느낌인데, 객체를 프레임 사이에서 추적하는 자율주행 접근은 출발이 괜찮아 보임
구글 지도, 카플레이 부재, 황색 방향지시등 부재 때문에 리비안을 포기했음. 브레이크 페달 감각은 꽤 좋더라
리비안이 이제 칩 회사도 하려는 건가 보네
FSD가 사람보다 안전해지면 후방 카메라나 에어백처럼 결국 의무 장비가 될 거라고 봄. 리비안은 월 $49.99 또는 선불 $2,500이고 테슬라는 월 $99라는데, 가격 경쟁도 시작됐네
자동차 회사 매출에 구독료가 깊게 들어가면 규제기관도 의무화를 밀기 어려울 수 있음. 차를 합법적으로 몰려면 매달 내는 비용이 생길 수도 있지
의무화하려면 값싸게 공급할 업체가 있어야 함. 지금 무감독 자율주행에 근접하면서 BOM에 수천 달러를 더하지 않는 곳은 테슬라밖에 없어 보임
내 2025년형 모델 3은 최근 1,000마일 중 95% 이상을 FSD로 달렸음. 주차 자리에서 주차 자리까지 대체로 되고, 피곤한 내가 모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느껴짐
규제보다 보험사가 먼저 움직일 듯함. 더 안전한 차에 보험료 할인을 주면 자동차 회사의 월 구독료도 어느 정도 상쇄될 수 있음
파란색 슬라이딩 도어 달린 새 웨이모는 타보면 정말 편함. 음성 Gemini도 기본으로 들어가 있더라
자동차를 만든다고 안전한 소프트웨어 운전자를 만들 수 있는 건 아님. 애플은 약 $7B 쓰고 접었고 우버와 GM도 수십억 달러를 썼는데, 지금 제대로 작동하는 운전자는 사람과 웨이모 정도라고 봄
테슬라는 8월 기준 무감독 로보택시 80대 이상이 총 38만 마일 이상 운행했고 NHTSA에 사고를 보고해야 함. 이 속도면 사람보다 안전한지 곧 데이터로 판가름 날 듯
리비안은 소프트웨어 부문을 폭스바겐 그룹과의 합작사로 분리했음. 아우디와 포르쉐 같은 다른 브랜드에 플랫폼을 라이선스하려는 목표로 보임
이미지와 포인트클라우드에서 물체를 찾고 프레임을 넘겨 추적하는 건 최소 조건이라고 봄. 한 프레임의 카메라 오류만 보고 급제동하지 않고, 계속 보이는 물체에 신뢰를 쌓는다는 설명은 납득됨
이론은 좋은데 결국 학습 데이터가 엄청 필요함. 테슬라의 엔드투엔드 FSD도 점유 네트워크를 쓰지만 브레이크를 갑자기 밟는 문제를 아직 다 못 풀었음
어제 운전대조차 없는 테슬라 사이버캡을 타고 커피숍에 갔음. 쓰레기차, 이중 주차, 공사, 도색 안 된 과속방지턱도 부드럽게 처리했고 내 경험상 웨이모보다 덜 버벅였음
사람이 사람을 치면 과실에 책임을 묻는데 로봇이 사고 내면 누가 책임지는지가 더 궁금함. 제조사를 사람 운전자와 똑같이 책임지게 하면 됨
앞 유리 안에 넣은 작은 라이다 디자인은 깔끔해 보임. LDM이 지루하고 과장 없는 주행을 중시한다는 설명에도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