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개발자가 8× B200으로 3.8B LLM을 43시간·998달러에 학습해 CORE 0.384 기록
- 개인 개발자가 3.848B 파라미터 디코더 전용 LLM을 65.3B 토큰으로 8× B200에서 43시간 학습해 비용 $998, CORE 0.384를 기록함
- 최종 모델은 28개 Llama 계열 레이어와 RMSNorm, RoPE, GQA(쿼리 헤드 24개, KV 헤드 8개), ReLU² MLP를 사용하며, 격 레이어마다 둔 14개 value embedding 테이블이 전체 파라미터의 19%인 7.212억 개를 차지함
- 초기 8.58억 파라미터 FineWeb-Edu 학습은 A100 한 장에서 5.8일과 16.4B 토큰을 써도 PIQA 60.45%에 그쳤고, 작성자는 코사인 학습률 감쇠, 낮은 피크 학습률, AdamW 단독 사용, 데이터셋을 원인으로 판단함
- 최종 실행은 ClimbMix, 행렬 파라미터용 Muon과 나머지용 AdamW, 5% 워밍업 후 마지막 50%를 5% 피크까지 선형 감쇠하는 사다리꼴 학습률 일정을 적용함
- FP8
torch._scaled_mm과 어휘 크기 50,257을 64의 배수인 50,304로 패딩해 처리량을 약 33% 높였고, 컨텍스트 길이를 2048에서 1024로 줄여 고정 메모리에서 배치 크기를 약 두 배로 늘림
Hacker News opinions
AIME에서 잘 나오는 점수까지 끌어올리려면 최소 비용이 얼마일지 궁금함.
글이 LLM이 쓴 것처럼 느껴졌음. LLM 출력물을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제는 어디서나 그런 문체가 보이는 건지 모르겠음.
뭔가를 찾는 데 과하게 집중하면 어디에나 보이기 마련임. 작은 LLM이 정보를 인코딩하는 새 방식을 열고 있는데, 문체보다 내용에 집중하고 싶음.
AI가 썼다는 의혹은 누구나 붙일 수 있음. 이제 명료한 기술 문서를 잘 쓰면 오히려 인간처럼 보이려고 일부러 엉성하게 써야 한다는 분위기는 너무 과함.
난 전혀 그렇게 안 느꼈음. 하루 종일 LLM 산문을 해독하느라 짜증 나는 편인데 이 글은 그 부류가 아님.
나도 처음엔 그랬지만 꽤 잘 편집한 LLM 초안 같았음. Claude로 초안을 만들고 문장마다 내 말로 고친 뒤, 다시 Claude에게 사실과 수치를 검토시키는 방식은 이해 확인에도 도움이 됨.
Pangram은 인간 작성 비율을 50%로 보더라. 많이 고쳤지만 Claude 특유의 리듬은 남아 있음. 도스토옙스키를 읽고 한동안 말투가 바뀐 적도 있어서 LLM 문체도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봄.
나도 코딩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깨닫고 몇 달은 우울했는데, 지금은 다른 쪽으로 생각하게 됐음. Haiku와 결정적 코드를 섞어 미국 부동산 관리 시스템의 세금 준수용 Excel·CSV 파서를 만들었고, 알려진 형식은 코드로 검사한 뒤 헤더만 Haiku에 넘겨 변환 계획을 받음.
그런 사례는 작은 모델을 주문형으로 학습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봄. Claude에는 예외 사례만 묻고 샘플 데이터를 만든 뒤 작은 LLM에 넣으면 호출을 줄일 수 있음. LLM 생성 프로젝트든 일반 소프트웨어든 프로젝트용 도구가 중요하다는 데 동의함.
나도 비슷한 흐름임. LLM 덕에 매일 배우지만 흡수할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고, 실험은 늘 조금 앞서가서 따라가게 됨. 학습 목표에 맞춘 개인화와 빠른 실험 피드백은 일부 분야 교육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봄.
약 10억 파라미터로 다시 해보고 싶음. gated delta net, 레이어별 또는 n-gram 임베딩, gated residual 같은 최근의 작은 모델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넣고, 2K 컨텍스트에서 gated delta net이 이득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싶음.
Qwen이나 DeepSeek 계열처럼 아키텍처, 파라미터 수, 데이터셋을 고른 뒤 로컬 GPU나 임대 GPU에서 돌릴 수 있는 오픈소스 학습 프로젝트가 있으면 좋겠음.
그 목표는 지식과 편의성 사이의 애매한 지점에 있음. 상용 제품은 많고 강의나 책을 따라 만든 학생 코드도 찾을 수 있겠지만, 빈틈은 전문 개발자가 채울 거라고 봄. 모델 학습 시장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모델이 채우는 건 원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