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27·iPadOS 27·macOS 27 공개, Siri AI 영어 베타 시작
- 애플이 2026년 9월 14일 iOS 27, iPadOS 27, macOS 27 등 새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기 시작했고, 핵심은 차세대 Apple Intelligence로 다시 만든 Siri AI임.
- Siri AI는 영어 베타로 먼저 풀리고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는 10월에 지원 예정임.
- Siri AI는 메시지, 이메일, 사진을 넘나드는 개인 컨텍스트 이해,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읽는 onscreen awareness, 웹 검색, 시스템 전반의 앱 동작 실행을 지원함.
- 아이폰 카메라 앱에 Siri 모드가 들어가고,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 Visual Intelligence로 화면 속 대상을 두고 Siri에 물을 수 있으며 Vision Pro는 주변을 보며 질문하고 동작을 실행함.
- Rosetta 2 제거는 macOS 27이 아니라 macOS 28부터이고, 새 Siri는 EU에서 제공되지 않으며 애플은 계획을 바꿀 뜻이 없음.
Hacker News 의견들
개인 컨텍스트 쓰는 기본 작업들로 Siri AI 좀 써봤는데 오탐이 몇 개 있긴 해도 확실히 나아졌음. 빠르고 컨텍스트 처리도 잘하더라. 어디서 컨텍스트를 가져왔는지 보여주는 것도 신기함, 애플답지 않은데.
얘네 아직 Gemini 쓰는 거임? AI 기능들이 실제로 얼마나 빠르게 느껴질지 궁금하네.
Gemini 파생 모델을 격리된 하드웨어에서 돌리는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Gemini 서버랑은 달라서 성능도 다를 수 있음.
Gemini 쓴 적 없고 지금도 안 씀. Gemini와 Siri AI 둘 다 구글 기술 기반인 건 맞음.
난 가능한 한 Sequoia에 남을 거임.
지금 Sonoma인데 그동안 놓친 것들 때문에 업그레이드 고민 중임. macOS 27이 Sonoma보다 빠르길 바람.
Tahoe는 무조건 건너뛰려고 했는데 쓰던 omniwm이 Tahoe랑 호환이 안 돼서 결국 설치함. 리퀴드 글래스 줄이니까 그럭저럭 쓸 만하더라.
나도 같은 입장임. UX가 퇴보했고 메이저 두 버전째인데 업그레이드할 만한 가치가 없음. Xcode 머신은 어쩔 수 없이 올리겠지만 개인 머신은 스타일이 실속을 이길 때까지 Sequoia에 둘 거임.
보도자료 맨 아래에 OS별 페이지 링크가 있음. tvOS 27만 링크가 없네.
tvOS 불쌍하다.
한 릴리스만 버그 고치는 데 써주면 안 되나. AI 말고 버그, AI 끌 수 있게, 다시 빨라지게, 다듬는 데. 18.4 업데이트하니까 폰이 26점대로 바뀌고 시리는 더 나빠졌음. 10시 40분 알람 맞춰달라고 하면 12시 8분에 만들고, 지우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결국 알람 앱 열어보면 지웠던 알람이 그대로 있음.
보통 12월까지 기다리는데 이번엔 퍼블릭 베타 나올 때부터 iOS 27 베타를 씀. iOS 26 대비 새 버그는 0이었지만 기대만큼 큰 해방감은 아니었음. 아이폰 13이 몇 년만 더 버텨줬으면 좋겠는데 폰값이 너무 비쌈.
아이폰 13에서 iOS 27 속도랑 배터리는 어때? 난 13 mini 쓰는데 iOS 26에서 체감 배터리 줄어든 게 아직도 적응이 안 됨.
과장 아님? 한 달 전쯤 최신 베타 써봤는데 30분 안에 버그 여러 개 나와서 26으로 되돌렸음.
이번 게 macOS에서 Rosetta 2 없애는 버전임?
아님, 그건 macOS 28임. macOS 27 이하에서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Rosetta 쓸 수 있고, macOS 28부터는 인텔 프레임워크 쓰는 유지보수 안 되는 일부 게임에서만 지원함.
macOS 27 베타 돌리다가 며칠 전에 뜬 경고창에도 macOS 28에서 제거된다고 나왔음.
새 Siri는 EU에서 못 씀. 바꿀 계획도 없음. 폰이랑 워치 배터리가 짜증날 만큼 닳으면 안드로이드로 갈아탈 듯.
EU DMA 요구를 애플이 받아들이는 걸 구글이 동의할 가능성은 거의 0임.
유럽에 사는 애플 집안 사람인데, 애플이 DMA 깨려는 캠페인을 멈출 때까지 아이폰 18 프로 맥스도 워치도 안 살 거임. 그동안 다른 AI 제품으로 잘 버팀.
Safari 확실히 빨라진 느낌임.
macOS 업그레이드는 두 달쯤 기다리라는 조언 다시 한번. 새 버전마다 문제가 나오니까 작업 머신은 좀 기다리셈.
걱정 마, 난 아직 Sonoma임.
이론적으로는 맞는데 실제로는 첫날 업데이트해서 문제 겪은 적 없음. iOS/macOS 개발하려면 어차피 필요한 경우도 많고 전용 개발 머신이면 상관없음.
두 달째 돌리고 있는데 이제 위험 구간은 지난 것 같음.
난 항상 첫날 업데이트함. 지금까지 후회 없음.
iOS 27은 잘 돌아가서 이번 시리즈는 괜찮은 느낌인데 x86 지원이 빠지는 것만 주의하면 됨, Rosetta 없어짐.
Tahoe가 별로여서 벌써 12개월 기다렸고 m3 맥북 프로 올릴 때가 두려움. 그냥 출하 시 OS로 두는 게 나으려나.
Mac Studio를 Sequoia에서 Tahoe로 올렸는데 완전 다운그레이드임.
나도 보통 기다리는데 리퀴드 글래스가 너무 싫어서 개선판 받으려고 iOS 베타까지 올렸음. 회사 역사상 최악의 UI 업데이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