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HN: Neobrutalism.dev, React용 네오브루탈리즘 컴포넌트 64종에 Base UI 지원과 새 색상 테마 추가
- Neobrutalism.dev가 React와 Tailwind v4용 컴포넌트, 차트, 별 모양 64종을 제공하는 UI 라이브러리를 공개하고 Base UI 지원과 새 색상 테마를 추가함
- shadcn/ui와 Base UI 위에 만들어졌고, 팔레트를 고르면 바로 쓸 수 있는 구조임
- 해커뉴스 댓글에서는 이 스타일이 LLM이 '미니멀' 요청에 자주 뽑아내는 기본값이라 바이브 코딩 사이트라는 인상을 준다는 지적이 여러 번 나옴
- React와 Tailwind 조합이 전제라 순수 CSS나 CSS+JS 대안을 원한다는 요청에 대해 댓글은 jQuery, Bootstrap 같은 레거시가 될 것이라고 반응함
- 브루탈리즘 정의를 두고 논쟁이 벌어져 béton brut 원뜻, neubrutalism.com의 초기 웹 회귀 정의, 바우하우스, '네오위미컬'이라는 대안 표현까지 나옴
Hacker News 의견들
디자인 좋다. 특히 차트가 잘 빠졌어. 근데 이 스타일은 Gemini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라 쓰기가 겁난다. 사용자들이 사이트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짐작할 것 같아서.
테크 쪽 사람들 대상으로 앱 만드는 게 아니면, 일반 사용자는 어떤 LLM이 어떤 UI 스타일을 밀어주는지 전혀 몰라. 걱정할 필요 없음.
난 끔찍하다. 반대 의견도 필요할 것 같아서 쓰는 건데, 캘린더 문서 페이지 보면 진짜 시끄럽고 훑어보기 힘들다. 평소엔 UI 스타일에 별 의견 없는 편인데 이건 내용에 집중하는 걸 방해하는 느낌임.
다크 모드나 shadcn 테마 지원 계획 있어? 이 스타일에서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라.
이거 보자마자 바이브 코딩 사이트가 떠오르는 게 아쉽다. 스위스 디자인이나 미니멀리즘 얘기만 나와도 모델들이 다 이 스타일로 뽑더라. 그래도 not-ship.com의 유엔 지도 같은 건 진짜 잘 어울리긴 함.
브루탈리즘을 이렇게 정의하는 게 맞나? 웹 브루탈리즘이면 Craigslist처럼 군더더기 다 걷어낸 쪽을 떠올리는데. béton brut가 프랑스어로 '날것의 콘크리트'라는 뜻이고, 건축에서 그게 브루탈리즘임. 이건 MS WordArt에 Windows 3.1 핫도그 스탠드 테마 섞은 것 같다.
정의가 애매하긴 한데 실제로 존재하는 장르긴 하다. neubrutalism.com 같은 것도 있고, 플랫하고 저대비인 Material UI에서 벗어나 그라디언트와 곡선 위주 AI 시대 디자인에서 초기 웹 쪽으로 돌아가는 흐름임.
난 이건 바우하우스에 가깝다고 봄. 브루탈리즘은 아니고 '네오위미컬'이 더 정확한 표현 아니냐. 이 용어 만든 사람들이 브루탈리즘을 본 적은 있는지 모르겠다.
이거 하나로 또 LLM이 망친 게 생겼네. 대시 다음으로. 바지로 치면 하이웨이스트 엄마 바지 같은 브라우저 UI임.
브루탈리즘? 차라리 '백 투 스쿨' 분위기다. K-6 교육용 앱 UI로는 잘 맞을 듯.
난 좋아한다. 내 프로젝트엔 색이 더 많고 대비는 낮춘 'Soft NeoBrutalism'이라는 자체 스타일을 쓰는데, 대부분 네오브루탈리즘이 너무 강해서. 대충 만든 CSS 한 파일이라 이걸로 갈아탈까 고민 중.
React 없이 순수 CSS나 CSS+JS로 된 대안 없나? React 더하기 Tailwind가 사실상 기본값인 게 아깝다. 편의를 위해 이식성을 버리는 거고, 결국 jQM이나 Bootstrap 같은 레거시 코드가 될 듯.
나도 그 생각 했음. React에 묶인 게 아쉽다. 네오브루탈리즘은 그림자에 밝은 색 팔레트가 핵심이니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없이 기본 CSS 규칙 몇 줄로도 충분하지 않나.
Notion이나 옛날 Basecamp가 떠오른다. 요즘은 회색 배경에 회색 글씨가 너무 많아서 이런 쪽이 오히려 반갑다.
멋있긴 한데 일관성이 없다. 버튼엔 그림자가 있고 버튼 그룹엔 없고. 컴포넌트마다 기준이 다르다.
네오브루탈리즘 UI 좋아하지만 과하면 독이다. 이 라이브러리도, LLM 기본 해석도 너무 '인 유어 페이스'임. 문서 페이지의 검은 스크롤바가 대표적인데, 볼 일 없는 컴포넌트가 첫인상에서 시선을 잡아끈다. LLM에 '은은하게' 네오브루탈리즘으로 하라고 하면 훨씬 보기 편함.
HARDBRUT도 한번 봐달라. 다크/라이트에 강조색만 있고 나머지 커스터마이징은 없음. CSS 덩어리 하나에 폰트 내장이고, Kotlin 컴포넌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