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HN: Offrun, 맥에서 Claude Code와 Codex를 한 워크스페이스로 관리
- Offrun은 맥에서 쓰던 CLI 코딩 에이전트(Claude Code, Codex, AGY, Grok Build)를 새 계정이나 API 키 없이 각자 로그인한 상태 그대로 실행하는 데스크톱 앱임. 비밀번호는 앱이 보지 않고 Pi와 OpenCode는 준비 중
- 에이전트마다 git worktree를 따로 만들어 같은 저장소에서 리팩터링과 버그 수정을 동시에 돌려도 파일이 겹치지 않음. 지정한 피어 리뷰 에이전트가 커밋 전 diff를 읽고 지적을 남기며 자동 머지는 없음
- 로그인을 여러 개 연결해 한 계정이 사용 한도에 걸리면 다른 로그인으로 대화 전체를 옮겨 이어가고, 남은 로그인이 없으면 다른 에이전트로 넘김. 별도 구독이나 PR 봇은 필요 없음
- 프로젝트 규약과 각 에이전트의 목표, 계획, 실패한 시도를 평문 파일(conventions.md, plan.md, dead-ends.md)로 프로젝트 폴더에 저장해 네 번째 세션이 첫 세션이 시도한 걸 알고 시작함
- 받아쓰기는 맥에서 온디바이스로 처리하고 프롬프트는 사용자 계정으로 각 제공자(Anthropic, OpenAI, Google, xAI)에 직접 전송함. Offrun 서버는 경로에 없고 가격은 전 기능 무료
Hacker News opinions
가장 먼저 답해야 할 건 Herdr랑 뭐가 다르냐는 거 같은데, 차별점이 뭐임?
Herdr이 뭔지 모르겠음. tmux 붙은 터미널 아님?
디스패치하기 전에 계정별 레이트리밋 잔여량을 보여줬으면 좋겠음. 막힌 다음에 알려주면 늦음.
Mac 실리콘 전용이라 리눅스도 윈도우도 인텔 맥도 안 됨. Herdr은 전 플랫폼 지원에 6백만 달러도 받았다던데. 커스텀 하네스는 통합되냐? 내가 직접 바이브코딩하면 되는 걸 왜 써야 함?
직접 만들어도 되고 마음에 드는 걸 골라 고쳐 써도 됨. 요즘 선택지가 많고 사용자 멘탈 모델에 따라 맞는 게 다름. 나도 한 달 전에 비슷한 걸 만들어서 Show HN에 올렸음.
'그리고 각 계정에 뭐가 남았는지' 같은 문구에서 LLM 냄새 남.
딱 '이게 핵심입니다' '당신이 놓친 것' 류 클릭베이트랑 같은 자리임.
LLM이 쓴 글은 무생물을 문장 주어 자리에 놓는 경향이 있다는 글을 읽은 적 있음.
이 웹페이지는 전부 Claude가 썼음.
Paseo나 OnOrca랑 뭐가 다름? 나는 Paseo 쓰는데 Tailscale로 다른 머신 에이전트에도 붙고 모바일 UX도 괜찮음.
Goose, Paseo, T3 Code 이미 있음. orchestrator.inc, GitKraken Kepler, emdash, superset, conductor.build, nimbalyst, parallelcode, JetBrains Air, openchamber까지 넣어야 함.
Kepler는 GitLab/GitHub 이슈, Trello, Linear, Jira 연동이 좋았는데 UI가 바이브코딩 쓰레기 같았음. 에이전트 그래프 시각화 같은 거 붙이지 말고 칸반에서 내가 카드를 끌게 해줬으면.
Orca 쓰는데 게임 체인저였음. 워크트리 만들고 PR 관리 자동화하니까 병렬 기능 개발이 훨씬 빨라짐.
나는 에이전트가 git에 쓰는 건 아예 막아둠.
출시 축하하는데, 이미 붐비는 공간에서 사용자는 어떻게 확보할 계획임?
이 시장은 아직 주인 없는 것 같음. 니치도 시장도 잘 모르겠고 노스스타가 자주 움직임.
이런 도구 68개 비교하는 agentmgmt.dev 만들었는데 Offrun도 추가했음.
로컬에서 에이전트 여러 개 쓰는 사람은 다 비슷한 걸 만들어봤음. 필요는 있는데 결국 커뮤니티 베스트 프랙티스가 담긴 게 내가 만든 걸 이겨야 함. Mac 전용 바이너리일 이유가 없고 Claude한테 20분 시키면 나오는 걸 넘어서야 함.
프로젝트, 디렉터리, 머신을 겹쳐놓은 모델링이 마음에 안 듦. 프로젝트 아래 태스크와 세션이 있고 각각 다른 워크트리, 디렉터리, 머신으로 퍼지는 구조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