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자율 AI 에이전트 무리를 격리 실행하는 오픈소스 런타임 OpenShell 공개
- 엔비디아가 자율 AI 에이전트 여러 대를 안전하고 격리된 환경에서 돌리는 런타임 OpenShell을 깃허브에 공개함
- 저장소에는 브랜치 508개, 태그 158개, 커밋 1,851개가 쌓여 있고 최근 커밋은 프로비저닝 기한 검사의 락 대기 시간을 제한하는 수정임
- 익명 텔레메트리가 기본으로 켜져 있어 운영 범주와 횟수를 수집하며, 게이트웨이에서 OPENSHELL_TELEMETRY_ENABLED=false로 끌 수 있음
- Helm 차트로 쿠버네티스에 설치할 수 있고, 이 경우 server.telemetryEnabled=false 설정으로 텔레메트리를 끔
Hacker News opinions
GTC Europe 갔다 왔는데 데모 상당수가 이걸 쓰더라. 나는 이거 처음 들어봄.
소스에서 빌드할 때 telemetry 기능을 빼고 컴파일하면 텔레메트리는 안 들어감.
익명 텔레메트리 끄는 사람들은 뭐가 걱정임? 그냥 궁금함.
그 익명 텔레메트리 덕분에 내 돈을 좀 가져간 셈임. 끄고 싶으면 그냥 꺼도 됨.
OpenShell 기능이 한 군데 잘 묶여 있어서 좋음. 최근 6개월에 경쟁 프로젝트가 여럿 생겨서 구글에 밀릴까 걱정했는데 엔비디아가 지원을 빨리 하는 것 같아서 다행임.
Open-Shell-Menu랑 헷갈리면 안 됨.
기본으로 텔레메트리 켜는 건 미친 짓임. 권한 제어 수준은 멋진데 너무 세밀함. 대부분 회사는 권한을 거칠게 줘도 충분하고, 에이전트 업계가 k8s에서 멀어지는 중이라고 봄.
k8s에서 멀어진다고? 우리 쪽 세상이랑 많이 다른 듯. VMware 피해서 옮긴 회사들도 OpenShift나 k8s로 가지, 다른 플랫폼으로 간 데는 본 적이 없음.
엔비디아가 게임 카드 회사라서 AI 에이전트 샌드박스를 만든다는 게 웃김.
엔비디아는 게임 카드 회사 소리 들은 지 십 년도 더 됨. AI 칩 만드는 1등 회사인데 왜 기여를 안 하겠음.
이건 샌드박스 자체가 아니라 Docker나 가상화 위에서 샌드박스랑 네트워크, 리소스 접근을 조율하는 층인 듯함. 셋업이 꽤 무거움.
에이전트를 컨테이너에서 안 돌리는 놈은 미친 거임.
나는 헤드리스 서버에 KVM VM을 따로 두고 opencode 같은 에이전트를 거기서 돌림. 노트북 개인 데이터는 접근을 못 해서 안심되고, 24시간 돌려도 노트북 덮개 때문에 끊길 일이 없어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