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OS 27에서 AirPlay 발표 모드가 깨졌다는 교수의 불만 글
- iPadOS 27부터 여러 창을 연 상태에서 AirPlay를 하면 프레젠테이션 앱 외의 앱을 탭할 때 외부 화면이 아이패드 전체 화면으로 바뀜
- 앱마다 복구 방식이 달라서 GoodNotes는 탭하면 프레젠터 뷰가 돌아오고, Keynote는 발표가 완전히 종료되며, PowerPoint는 발표를 다시 시작해야 함
- 글쓴이는 iPadOS 26에서는 최근 탭한 앱이 외부 화면을 차지하게 바뀌어 오히려 더 나빠졌다고 주장함
- 글쓴이는 발표 모드 앱이 외부 디스플레이 우선권을 가지고 발표 중지, 문서 닫기, 앱 종료 전까지 유지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며 Apple 피드백 코드 FB23615646을 공유함
Hacker News opinions
우리 학교 교수들 상당수가 강의 중에 아이패드로 슬라이드에 필기함. 이번 건 보니까 iPadOS 27에서 그게 깨졌다는 거라 당황스럽겠음.
macOS에서도 Apple이 발표 모드 깨는 건 일도 아님. 근데 솔직히 그럴 땐 오버헤드 프로젝터가 제일 안 깨지지 않음?
이건 좀 과한 반응임. 글쓴이 말로는 원래 잘 되던 게 iOS 27에서 깨졌다는 거잖아.
재판에서 로펌이 아이패드 전용 증거 제시 앱 쓰는 거 봤는데 잘 돌아갔음. 데스크톱 쓴 쪽이 졌음. 렌터카 회사도 차 나가는 데서 아이패드 씀.
튜블렛에 스타일러스 조합 말고는 대안이 거의 없음. Surface도 소프트웨어가 별로고 펜도 Apple 펜만큼 안 좋음.
부스에서 아이패드로 발표하면 핀치 줌이랑 주석이 바로 돼서 편함. 고객 팀에서 나한테 '아이패드 아저씨'라는 별명도 붙였음.
Apple이 아이패드를 뭘로 만들지 헷갈리는 것 같음. 하드웨어는 데스크톱급인데 소프트웨어를 일부러 묶어둠. 창 선택해서 외부 화면에 띄우는 Mac 화면 공유 방식 가져오면 해결될 듯.
결국 Apple을 믿으면 안 되는 거임. 폰으로도 이 정도는 할 수 있음.
아이패드 OS는 한계가 분명함. M4 아이패드 프로도 터미널이 없고 스레드도 못 띄워서 프로그래밍은 답 없음.
Termux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XFCE 올려서 주말 내내 개발 환경 만들었는데, 아이패드에선 그런 거 아예 안 됨.
근데 이 글쓴이는 원래 잘 되던 OS를 쓰던 거라 노트북이 대신하기 어려운 작업임. 그 점에선 '장난감 OS'라는 말은 좀 과함.
Pro는 프로그래밍 말고도 쓰임이 많음. 아이패드는 HN 개발자용 기계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쓰는 기기임.
M4 아이패드 프로 최저가가 1000달러가 아니라 1498달러 아님? 256GB면 저장공간도 금방 답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