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RCE 엠바고 파기 논란, HN 작성자 사과문 올려
- petecooper가 HN에 곧 공개될 PHP RCE 취약점 CVE-2026-109618과 CVE-2026-109619 내용을 올렸다가 조율된 공개 일정이 흔들림
- 작성자는 당시 엠바고가 있는지 몰랐고 연락처에게 엠바고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며 사과함
- 작성자는 4주 주기 PHP 릴리스를 소스에서 직접 컴파일하는 사용자로서 업데이트 중요성을 알리려고 글을 올렸다고 설명함
- 댓글에서는 정보가 거쳐 온 상위 연락망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과 CVE 게시 시점이 엠바고 종료 기준이 아니냐는 질문이 맞섬
Hacker News opinions
엠바고 모르고 받았으면 글 올린 사람 잘못은 아니지. 근데 위로 올라갈수록 책임 더 있을 듯.
CVE 할당이랑 CVE 공개는 다르잖아. 엠바고는 공개되면 끝나는 거 아님?
CVE도 못 찾았으면 그냥 넘어갔어야지. 미디어 뉴스 나오기 12시간 전이었다는데 이상하긴 함.
PHP 메인테이너들도 책임 있음. 엠바고 2달 동안 패치를 못 냈다는 거잖아.
패치 내용이 흘러간 건 아니고 PoC도 대부분 가짜였다는 말이 있더라. 증거 없으면 패치 정보 미리 풀면 안 되는 이유가 그거임.
책임 졌다는 말이 무의미하다는데, 나는 그냥 내 탓이라는 뜻으로 보임. 배상 얘기는 아닌 듯.
사과하는 척하면서 CVE 이야기 다시 띄운 거면 좀 과하지 않음? 다들 이미 봤잖아.
그래도 사과한 건 괜찮은 태도 같음. 공개 일정 틀어진 건 실제로 피해니까 인정하는 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