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V 광고를 끄려고 Projectivy와 SmartTube로 갈아탄 ADB 설정기
- Apps only 모드에서도 구글 TV 홈 화면 상단 배너가 남아 있고, 런처를 바꾸는 설정은 따로 없음
- Projectivy Launcher로 홈 화면을 바꾸고 SmartTube로 유튜브 앱을 대체해 광고를 없앰
- ADB로 stock 런처 패키지인 com.google.android.apps.tv.launcherx를 비활성화하고 홈 앱을 Projectivy로 지정함
- Button Mapper로 리모컨 유튜브 버튼을 SmartTube에 연결하는데, 접근성 서비스 설정은 목록 전체를 덮어쓰므로 기존 값을 먼저 확인해야 함
- 글쓴이는 Chromecast with Google TV 두 대와 하이센스 TV에서 설정을 테스트함
Hacker News opinions
curl | bash보다 더 위험하지 않음? 그건 원래 웹사이트가 해킹당해야 터지는데, AI는 명령 하나 잘못 짜면 HDD 통째로 날아갈 방법이 백만 가지임.
진짜 문제는 보안보다 설치 과정이 매번 같은 결과를 보장 안 된다는 거임. 설정 스크립트는 결과가 매번 같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못 씀.
나는 Plex 업데이트로 UI가 깨졌을 때 Claude한테 최신 apk 받아서 고쳐달라고 했는데 진짜 되더라. 스크린샷으로 결과도 직접 확인하고, IKEv2 VPN 클라이언트까지 새로 짜줬음.
광고 없는 바보 TV 사고 싶은 사람 많을 텐데, 가격이 문제임. 지금은 광고로 보조금 받아서 싼 거라 바보 TV는 훨씬 비쌈.
그 말이 맞음. 요즘 TV는 원가에 마진 붙여서 파는 구조가 아니라서, 인터넷 안 연결하는 사람은 기업 입장에서 손해인 고객임. 싸게 샀으면 그 혜택을 받는 셈이지.
요즘 바보 TV 구하기 진짜 어려움. 차라리 식당 메뉴판에 쓰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찾아보는 게 낫더라.
바보 TV는 있긴 있음. 대신 광고 보조금이 없어서 더 비쌈. 나는 그냥 인터넷 안 연결하고 쓰는데 가격이 괜찮음.
사실상 큰 모니터가 필요한 건데 그건 원래 비쌈. TV가 싼 이유는 광고가 붙은 대형 모니터라서 그럼.
호텔용 TV가 그런 거라고 들었음. 그쪽은 값이 특별히 비싸지 않은 것 같더라.
나도 거의 같은 셋업인데 버튼 매퍼 대신 Sofabaton 리모컨 씀. Jellyfin 탐색이 너무 답답해서 Wholphin으로 바꿨음. 재생 버튼을 또 눌러야 하는 게 특히 짜증났음.
Jellyfin 로그인이 며칠마다 풀리는 건 서버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 연결 전에 앱을 켜서 그런 경우가 많음. 나는 Wi-Fi 연결 되고 나서 앱 켜니까 로그인 창이 안 뜸.
Moonfin도 좋은 Jellyfin 클라이언트임. 여러 개 써봤는데 UI가 덜 답답한 건 이거였음. moonfin.io에서 받을 수 있음.
나는 Projectivy 대신 FLauncher 쓰고, Netguard로 Google Play 포함 100개 가까운 서비스를 막아둠. 스트리밍 앱 업데이트할 때만 Google Play를 열어줌.
구글이 나중에 광고를 끼워 넣은 건 진짜 얌체짓임. 기기 초기화하면 예전 화면이 나오는데, 이제는 자동재생 광고가 화면 1/3을 덮음.
기기 소유권을 보장하는 법이 있어야 함. Apple, Google, Sony, John Deere가 보안을 핑계로 기기를 잠그는데, 결국 수익 때문임. 기술로 막기 어려우니 법으로 막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