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토안보부, 연방 민간기관의 DeepSeek 제품 제거와 조달 금지 명령
- 미 국토안보부(DHS)가 연방 민간기관 IT 시스템에서 DeepSeek 제품과 DeepSeek를 활용한 제3자 서비스를 제거하라고 명령함 (월요일 공고 기준)
- 민간 정부기관이 DeepSeek 제품과 DeepSeek로 개발된 제3자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도 금지됨
- DHS는 DeepSeek 서버가 중국에 있고 중국 법이 정보기관의 민간 인프라 접근을 폭넓게 허용한다는 점을 근거로 듦. 모델에 악성코드나 보안 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함
- DHS는 7월 메모에서 정부 웹사이트의 트래픽 흐름을 모니터링하라고 각 기관에 지시했으며, 이 메모는 월요일에 공개됨
- 앞서 상무부와 해군이 정부 기기에서 DeepSeek 사용을 금지했고, 뉴욕, 테네시, 버지니아 등 여러 주도 비슷한 조치를 취함
Hacker News opinions
이거 DeepSeek 서버 말고 다른 곳에 호스팅하거나 기관 안에 로컬로 올려도 막는다는 거잖아. DeepSeek 구현으로 만든 제품이면 다 걸리는 듯. 좀 노골적이긴 함.
로컬 추론도 막는다는 거임. 근데 문서에 모델이 악성 코드를 담을 수 있다고만 했지 실제로 오염됐다는 근거는 없더라.
웨이트가 공개돼 있으면 최소한 검사라도 할 수 있잖아. 미국 OpenAI나 Anthropic은 그것도 안 되는데.
웨이트 검사로 트리거 숨겨진 악성 동작을 어떻게 찾냐? 바이너리 블롭이랑 똑같음. 근데 DeepSeek만 콕 집은 건 좀 이상하긴 함.
셀프 호스팅이면 보안 위험이 뭔데? 규제로 포장한 시장 보호 아님?
CrowdStrike 연구 보면 DeepSeek이 티벳을 언급하면 보안 취약 코드를 더 많이 짠다고 하더라. 미국 얘기 나와도 더 미묘하게 그러고.
오픈 웨이트는 실행파일 받는 거랑 비슷함. 학습 데이터랑 코드가 없으면 뭐가 나올지 정적으로 분석하기 힘듦.
중국 국가 지원 펀드가 투자한 회사고 미중이 적대 관계인 건 사실이니까 최소한 조심은 해야지.
규제 포획 시작이네 하는 건 좀 아님. 카스퍼스키 막을 때도 McAfee가 시장 규제한다는 말은 없었잖아.
결국 어떤 백도어 모델을 믿을지의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