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NCSC, PHP 취약점 대응으로 공식 웹사이트 임시 오프라인 전환
- 네덜란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가 PHP 취약점을 이유로 공식 웹사이트를 예방 차원에서 임시로 오프라인 전환함
- PHP 보안팀이 16:00 네덜란드 시간에 패치를 공개할 예정이고, NCSC는 패치 후 한 시간 안에 advisories.ncsc.nl에 권고문을 올릴 계획임
- NCSC는 GitHub 페이지에 기술 정보를 올리면서 PHP 관련 소프트웨어 중 어떤 제품이 취약한지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 중임
- 토론 참여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벨기에 CCB 사이트, 핀란드 국가 서비스, europa.eu(Drupal 기반)도 같은 시기 오프라인 상태가 됨
- Cloudflare가 관리형 WAF 규칙을 배포해 임시 완화책을 제공하고 있으나, 완전한 해결책은 패치 적용임
Hacker News opinions
NCSC 공식 사이트가 99% 정적인데도 내려갔다는 건 PHP 탓만이 아니라 플랜B가 없었던 실패임.
권위 있는 사이트가 내려가면 가짜 PHP 패치를 뿌려서 자격증명 털이에 쓸 수 있음. 그래서 오프라인이 과잉 대응은 아니라고 봄.
PHP 패치가 14:00 UTC 릴리스 예정이라 한 시간쯤 남은 듯함. php.net도 PHP로 돌아가는데 이미 패치 버전일 거라고 생각함.
OBS는 멀쩡한데 TicketTailor랑 위키 여러 개가 내려간 거 보면 다들 패치 전에 공격 막으려고 내리는 중인 듯함.
네덜란드는 최근 규제 때문에 그런 것 같음. 근데 공개 전에 주요 기관이랑 미리 조율할 수 있었던 거 아닌가 싶음.
한 번 새면 끝이라 조율해도 샘은 생길 수밖에 없음. 지금 보면 누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음.
Cloudflare가 관리형 WAF 규칙을 이미 배포했음. 근데 임시방편이라 패치는 꼭 하라고 함.
개인 블로그를 PHP에서 정적 사이트 생성기로 옮겼는데 타이밍이 운 좋았음. 댓글 스팸도 같이 사라져서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