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게임 관행을 비튼 지뢰찾기 패러디가 해커뉴스 화제
- Triple-A Minesweeper는 지뢰찾기를 AAA 게임 관행에 빗대어 풍자한 패러디 게임임
- 시작 화면에 긴 로고 시퀀스와 로딩이 이어지고, Metal Gear Solid풍 내레이션이 플레이 내내 계속 흘러나옴
- 화면 일부를 자막이 가려서 지뢰 위치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음
- 댓글에서는 시즌패스, $70 스킨, 42GiB 강제 업데이트, 전용 런처 같은 AAA 과금 구조를 비꼬는 농담이 주로 나옴
- 힌트 표시기가 엉뚱한 칸을 가리킨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Hexcells의 육각 그리드 구조와 비교함
Hacker News opinions
이거 진짜 웃김. 로딩 길고 로고 화면 긴 것도 AAA 특징을 제대로 따라한 거임ㅋㅋ
자막이 지뢰 칸을 가리는 게 내레이션보다 더 짜증나더라. 나는 내레이션은 그냥 무시할 수 있었음.
$70짜리 시즌패스랑 $50 DLC에 오디오 로그 넣는다는 농담 나온 거 빵 터짐ㅋㅋ
Windows 원작보다 이게 더 재밌더라. 처음으로 이겨봤음.
Hexcells 얘기 나온 거 보고 납득함. 힌트 표시가 틀린 칸을 가리키면 그냥 기계적으로 누르게 되는 게임임.
42GiB 강제 업데이트 농담은 현실 AAA를 제대로 찌른 거임. 런처 설치까지 나오면 완벽함.
Dreadsweeper도 같이 봐봐. 지뢰찾기에 둠 섞은 거라 생각보다 재밌음.
로고 스킵이 안 되는 게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댓글 웃기긴 한데, 로고 스킵 여부는 게임마다 진짜 다르더라. 보통 로딩 가리려고 넣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