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추적용 Flock 카메라를 만든 유튜버, 경찰 방문을 받았다고 주장
- Anthony Sistilli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턴에서 직접 만든 ALPR 카메라로 경찰차의 이동을 추적하고, 제작 과정을 TikTok 영상으로 올림
- Sistilli는 카메라 설치 후 경찰의 방문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경찰이 ALPR 카메라로 시민을 추적하는 것은 반기면서 시민이 같은 기술로 경찰을 추적하는 것은 꺼린다는 점을 드러냄
- ALPR 카메라는 Flock 등을 통해 전 연인 스토킹, 이민자 괴롭힘 등 오남용 사례가 계속 보고됨
- 브램턴시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자동 번호판 인식 기술에 200만 캐나다 달러를 지출함
Hacker News opinions
국가가 폭력을 독점하는 건 맞는데, 그건 민주적으로 정당성 있는 구조에서나 그런 얘기임. 경찰은 역할상 허락받은 게 있으니 규칙이 다른 건 어느 정도 당연하지.
그 말도 맞는데, 경찰이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Flock 반대를 무력화하면 안 됨. 일반인이 못 하니까 경찰도 하지 말라는 논리는 약하다고 봄.
이건 캐나다 얘기라 미국이랑 법이 다를 수 있음. 그리고 집에 경찰 왔을 때 변호사 없이 대화하는 건 위험하다고 봄.
경찰은 초대 안 하면 못 들어오는 뱀파이어 같은 거임. 예외는 있겠지만.
이거 캐나다 Peel 지역 얘기인 거 기사 읽고 알았는데, 글쓴이가 영상에서 미국 Flock 사례를 많이 얘기하더라.
Flock은 경찰이 검색하라고 만든 거라서 시민이 경찰을 추적하고 공개하는 건 좀 다르다고 봄. 제일 좋은 건 아무도 못 하게 하는 거지만, 그게 안 되면 법을 빡세게 만들어야 함.
그 차이가 뭔데? 국가가 나 쫓을 허락을 준 적 없음. 시민이 뒤집어서 보는 게 왜 갑자기 다름? 그리고 법은 결국 판사랑 정치인들이 만드는 거라 시민이 직접 못 만듦.
Flock 합법성이 공공장소에선 프라이버시 기대가 없다는 논리 위에 있는 거 아님? 그럼 경찰이든 시민이든 촬영은 똑같이 허용돼야지. 이런 시스템은 그냥 금지해야 된다고 봄.
미국에선 Flock이 영장 없이 추적하려고 4차 수정헌법을 우회하는 수단이 된 게 문제임. 경찰이 영장 없이 이런 자동 도구 쓰면 안 됨.
그 차이를 말하는 건 경찰이 특권 있다는 말임. 번호판 보고 골라서 세우는 거랑 다를 게 없음.
경찰이 Flock으로 전 여친 스토킹하고 정치적 적 노리는 경우도 있더라. 시민이 경찰 보는 게 더 나쁘다고는 안 보임. 결국 대규모 감시 자체를 없애야 하는 얘기임.
기술은 안 없어짐. 그냥 다 금지하는 게 오히려 현실적일 수도 있음. 정부 지도자부터 감시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있더라.
Flock 자격증 파는 경찰 얘기도 나오는데, 민간 직원들도 남용한 사례가 있어서 경찰만 쓴다는 가정은 믿기 어려움.
Lowe's나 Home Depot도 자기 카메라 달아서 전국 검색한다는데, 그럼 특정 기관만 쓴다는 말이 맞는지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