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프린터 잉크 방울 20배율 사진, 니콘 스몰월드 2026 대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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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 따르면 2026 니콘 스몰월드 대상을 받은 잉크 방울 사진은 20배율로 찍혔고, 같은 작가가 예전에 상위권에 올린 촛불·성냥 사진은 2.5배율이었음.
- 촬영자는 올레 빌펠트이고, 댓글에서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잉크젯 프린터가 아닌 직접 만든 장비 사진이 올라와 있다고 언급함.
- 2위는 점프하는 거미, 3위는 확장 처리한 쥐 뇌의 신경세포 사진이며, 댓글에서는 거미 사진이 더 귀엽다는 반응과 뇌 사진이 놀랍다는 반응이 함께 나옴.
- 일부 댓글은 이 사진이 AI 생성이나 보정이 아닌지 의심한다면서도 심사위원이 확인했을 것이라고 밝힘.
- 논의가 MEMS 기술의 복잡성으로 번졌고, 워싱턴대 강의자료 PDF에 여러 구동 방식과 제조 공정이 정리돼 있다는 링크가 공유됨.
Hacker News opinions
이 작가 다른 사진 두 장도 예전에 상위권 했더라. 다 화학 반응 쪽이고, 촛불이랑 성냥은 2.5배율이었는데 이번 잉크 방울은 20배율이야. 프린터 기계가 그만큼 작다는 거지.
처음 봤을 때 진짜라고 믿기 싫을 정도였음. 너무 다른 세상 같아서.
난 아직도 AI로 만들었거나 보정한 거 아닌가 의심스럽다. 심사위원들이 확인했겠지 싶지만, 이런 것까지 의심해야 한다는 게 좀 슬프다.
사진 자체는 좋은데 2위 점프하는 거미가 내 최애임. 너무 귀엽잖아.
거미 사진에 붙은 작은 알갱이들은 뭔지 아는 사람? 꽃가루인가?
기생벌이 춤추는 것처럼 나온 사진 보고 웃었다.
잉크젯 프린터는 단점이 있어도 정말 미친 기술이라고 본다.
MEMS 분야 전체가 터무니없이 복잡하고 재밌음. 워싱턴대 강의자료 PDF에 여러 구동 방식이랑 제조 공정이 잘 정리돼 있더라.
3위 '확장된 쥐 뇌의 신경세포'도 굉장하다. 뇌 속이 실제로 저렇게 생겼는지는 몰랐음.
전문가는 아니지만 expansion은 보기 쉽게 벌려 놓는 기법을 말하는 것 같더라. 기저귀에 쓰는 소재를 쓴다는 얘기도 들었음.
작가 인스타그램 찾아가 봤는데 평범한 잉크젯 프린터 구성이 전혀 아니고 직접 만든 장비들이 나온다.
이 사진 찍은 장비 영상이 니콘 인터뷰 글에 있음.
거미 사진에 붙은 꽃가루가 되게 사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