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워드아트를 웹에서 재현한 TitleArt, 해커뉴스에서 향수 자극
- 제작자는 원본 워드아트를 충실히 재현하려고 구할 수 있는 스크린샷을 모아 기본 스타일을 눈대중으로 맞췄고, 1990년대 후반 학교 전산실 기억이 떠오른다는 반응이 이어짐
- CJK 폰트 지원 요청에 제작자가 바로 지원을 추가했다고 답했고, 테스트에서 잘 동작하니 문제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덧붙임
- 아이폰 초기 소프트웨어 책임자였던 스콧 포스탈이 마이크로소프트 인턴 시절 워드아트 개발에 기여했다는 사실이 위키백과 링크와 함께 공유됨
- 슬랙의 워드 문서 렌더러에 워드아트 지원을 넣어본 개발자는 최신 워드에서도 구현은 가능하지만 상당히 까다롭다고 언급
- 오픈소스 공개와 로컬 설치를 요청하는 댓글이 여러 건 나왔고, makewordart.com은 문자 집합이 더 넓지만 완성도는 떨어진다는 비교도 나옴
Hacker News 의견들
원본 워드아트를 최대한 똑같이 만들고 싶어서 구할 수 있는 스크린샷을 다 뒤져가며 기본 스타일을 눈대중으로 맞췄어. 만든 거 있으면 꼭 보여줘.
닷매트릭스 프린터가 없으면 반쪽짜리지. 연속 용지에 현수막 뽑아서 교실에 붙이던 그맛인데.
페이지 열자마자 향수 폭발했음. 잘 만들었다.
이거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풀 생각 없어? 로컬에 설치해서 내 툴에도 레트로 느낌 내고 싶음.
슬랙 워드 문서 렌더러에 워드아트 지원 넣어본 적 있는데 최신 워드에서도 구현은 되더라. 다만 진짜 손이 많이 감.
90년대 기술 잡학 중에 제일 신기한 거. 아이폰 초기 소프트웨어 책임자였던 스콧 포스탈이 MS 인턴 때 워드아트 개발에 참여했음.
Word 5 쓰던 시절에 반 애들은 다 Word 97이라 워드아트 되는 게 부러웠음.
CJK 폰트 지원 계획 있어? 아니면 소스라도 공개해줘. makewordart.com은 문자 집합은 넓은데 나머지가 훨씬 별로임.
방금 지원 추가했고 테스트에서 잘 돌아감. 이상한 거 있으면 알려줘.
10살 때 학교 숙제보다 제목 워드아트에 시간을 더 썼음. 메일 머지 같은 걸로 이름만 바꿔 생일 초대장을 여러 장 뽑아서 혼자 뿌듯해했음.
BannerMania로 Epson 닷매트릭스에 연속 용지 물려 끝없는 배너 뽑던 시절. Print Shop Pro로 20분 돌려 만든 블록체 생일카드는 산 것과 구분이 안 갔음.
스크롤바는 정품이 아님.
벡터로 제대로 된 하드 섀도우가 나옴. 일러스트레이터가 39년째 제대로 못 하는 건데 이건 진짜 쓸 데가 있음.
Xara 3D 쓰던 기억 남. 윈95 클립아트 막대 인간도 넣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