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주간 12억 사용자 ChatGPT에 GPT‑6와 Intelligent UI 공개
- OpenAI가 주간 12억 명 넘게 쓰는 ChatGPT에 새 GPT‑6 모델을 풀고, 텍스트와 시각 자료, 인터랙티브 요소를 조합해 응답을 만드는 Intelligent UI를 함께 공개함
- 지난달 유료 고객에게 먼저 낸 GPT‑6 세대를 더 넓은 사용자로 확대한 것으로, 비교는 나란히, 설명은 인터랙티브 다이어그램으로 보여주고 단순 텍스트가 더 나을 때는 텍스트로 답함
- 응답에 그래픽, 누를 수 있는 버튼, 폼, 차트가 들어가며, 데모에서는 7단 자전거 분해도와 선데이 램 로스트 계획(4인 3~4lb, 6인 4~5lb, 8인 5~6lb) 같은 표와 일정을 보여줌
- Hacker News에서는 Anthropic artifacts를 따라가는 것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채팅에 더 강한 GPT‑6.1 Sol 대신 GPT‑6 Sol을 넣은 모델 선택을 두고 용량 부족과 마진 논쟁이 이어짐
Hacker News 의견들
이거 Anthropic artifacts 따라잡으려는 거 아님? 근데 문구가 '우리가 GPT-6를 학습시켜서'라고 돼 있는 걸 보면 하네스가 아니라 모델 자체에 넣은 듯
예전에도 더 단순한 형태는 있었음. 이제 툴이랑 연결되면 색 고르기나 슬라이더로 폭 조절하는 그런 게 가까워지겠지
채팅에 GPT-6.1 Sol 대신 GPT-6 Sol을 넣은 건 진짜 이상함. 6.1이 훨씬 강한데
지난주에 GPT 6.1 Sol 모델 사용 불가 제한에 여러 번 걸렸음. $200 Pro 개인 계정이랑 Codex 엔터프라이즈 둘 다. 금방 풀리긴 하는데 OpenAI가 용량 때문에 힘들어하는 듯
한 번 물어보려고 Work 세션 여는 것도 싫음. 채팅에 넣어주는 모델을 제한하니까. 옛날 모델은 어떤 작업엔 너무 멍청함
6 Sol이랑 6.1 Sol 간격이 너무 짧아서 실제로는 별로 공통점 없고, 6.1은 6의 형편없는 에이전트 능력에 대한 급한 대응으로 Sol 이름 붙인 무거운 모델일 거라 의심함
gpt-6.1-sol은 gpt-6-sol 나온 지 7일 만에 나왔음. Anthropic fable-5.1/opus-5.5에 밀려서 나온 절박한 수였고 마진을 크게 갉아먹었을 거임
비슷한 걸 내부 프로젝트로 만들고 있음. vercel json-render 설계 기반이라 그렇게 어렵진 않았고, 5.6 Luna 같은 빠른 모델 나온 뒤로는 더 쉬워짐
난 별로임. 출력이 텍스트였으면 내보내서 후처리하기 쉬운데, 리소스만 더 먹는 앱이 될 것 같음
일반 사용자한테는 시각 자료가 낫지. 'X 요리 도와줘' 같은 경우엔. 싫으면 텍스트만 달라고 하면 되고
영상에서 종이접기, 색 배치, 자전거 조립 인터랙티브 튜토리얼을 보여줬는데 사람들이 설명서 따라하기 힘들어했다는 거임. 근데 이걸 자주 쓰면 내 능력을 거대 기업에 아웃소싱하는 게 아닌가 걱정됨
Codex 워크 모드로 비선형 데이터 많은 질문을 하면 Astra랑 Sol이 정보를 보여주려고 완전한 HTML 문서를 쓰더라. 이 기능이 나오는 게 이해됨
작년에 에이전트용 새 UI 프로토콜이 나올 거라고 예측했음. 개인화된 UI가 새 브라우저 인터페이스가 되고 브라우저는 대체될 수도 있다고 봄. 내 뉴스피드가 AI가 Reddit, X, HN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 기준으로 짜이는 식
끔찍한데 그럴듯함. 오픈 시스템에서 가치 뽑아낸 다음 폐쇄적인 걸로 바꾸고 싶어하니까
그럼 은행, 유틸리티, 정부, 의료 기록까지 다 챗봇이 처리? 그 회사들이 API만 제공한다고? 위키피디아는 어떻게 갱신되고? Disney랑 NYT가 콘텐츠를 챗봇에 맡기겠음?
인트로 영상은 그냥 별로임. 실제로는 그런 일 안 일어남
자전거 조립이나 방 페인트칠 안 해본 거임? ADHD 있는 사람이나 보고 배우는 사람, 애들한테는 딱 맞음
설명서에는 원래 그림이 들어감. 광고가 정직하지 않음
반전은 그 설명서도 ChatGPT가 썼다는 거임. 이제 ChatGPT로 ChatGPT가 만든 문제를 푸는 거지
생성된 시각화가 정확한지 사용자가 어떻게 앎?
모르지. 그냥 채팅을 자비스랑 대화하는 아이언맨 세션처럼 보이게 하려는 것뿐임
Codex 데스크톱 앱에서 $visualize 자주 쓰는데 더 풍부해지면 좋겠음
모델이 프론트엔드 코딩을 잘하게 되면서 자연스러운 흐름임.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주고 시각 자료 만들라고 하는 식. 근데 처음에 나온 자전거 분해는 수준이 달랐음
요즘 물건들 설명서가 너무 그림 위주임. 글로 된 설명서가 더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