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시가총액 버블 안에 직원 수를 그려 넣은 Show HN, 기업 구조 차이 지적도 나와
- 각 버블은 S&P 500 기업 하나이고 면적이 시가총액에 비례하며, 내부의 막대인간 한 명이 직원 수를 뜻함. 모든 그림 크기가 같아 버블이 빽빽할수록 시가총액당 직원이 많다는 걸 보여줌
- 직원 수는 각 사 최신 연차보고서의 정규직 기준이라 최대 1년까지 지연되고, 최소 직원 수와 최소 시가총액 조건을 넘는 기업만 화면에 표시됨
- 댓글에서는 매리어트 41만4천명이 프랜차이즈라 직접 고용이 아니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연결 자회사 인원 전체를 보고하는 반면 웰타워는 714명만 잡혀 기업 구조 차이가 비교를 왜곡한다는 지적이 나옴
- 막대인간 하나를 1만명으로 잡은 기준이 임의적이고 범례 아이콘과 시각화 아이콘이 서로 다르며 줌 버튼이나 사람 아이콘이 안 보인다는 불만도 나옴
- 브로드컴이 시가총액 $1.6T 기업이라는 점이 화제가 됐고, 매출 대비 직원 수가 더 흥미롭다는 제안과 알파벳·메타의 섹터 분류가 틀렸다는 반론이 이어짐
Hacker News 의견들
글쓴이 댓글이 왜 플래그 먹었는지 궁금하네. 나는 올린 사람이 내용 설명하는 댓글 다는 거 좋아하는데.
아마 콘텐츠 검토 봇 중 하나일 거임. 내 첫 Show HN에서 댓글 직접 썼는데 AI가 추천한 불릿 목록 스타일이라 플래그 먹었음. 모드한테 물어보니 산문으로 바꾸라 해서 통과했음.
나는 그거 싫음. 글이 스스로 설명 못 하면 올릴 필요가 없음. Show HN은 초기 설명이 필요하지만 그건 댓글이 아니라 글 자체에 들어가야 함.
범례에 쓰인 아이콘이 시각화에 쓰인 아이콘이랑 다르고, 왜 버블을 일부러 텅 비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1만명 말고 1000명 기준으로 바꿔야지, 1만은 임의적임.
1000이든 1만이든 똑같이 임의적임. 막대인간 크기를 돈에 맞춰 제대로 스케일해야 함.
직원 수는 단순 계산이 아님. 아마존이나 월마트는 파트타임, 계절직, 계약직이 대부분인 경우도 있고 매리어트 41만4천명은 프랜차이즈라 직접 고용이 아님. 그런데 맥도날드는 본사 직원만 셈.
버크셔는 연결 자회사 직원 전체를 보고하는데 웰타워 33만5천명은 별도 회사 소속임. 보고된 수치를 일관되게 쓴 거지만 구조 차이 때문에 비교가 불완전한 건 맞음.
구글 직원 절반은 TVC, 그러니까 임시직과 벤더, 계약직임.
웰타워랑 팔란티어가 대단하다고? 나는 이걸 자본주의를 잘 착취해서 소수에게만 이익을 준다고 읽었음. 암 진단에 의료 파산하는 사람이 있는데 세금을 충분히 못 걷는 거 아님?
브로드컴이 1.6조 달러 기업인 걸 이제 알았네. PCIe 스위치 같은 고성능 네트워크 패브릭이 GPU만큼 중요하고 마진은 더 높음.
매출 대비 직원 수가 더 재밌음. 그 기준이면 기술 기업은 에너지나 부동산 기업에 비해 아주 작음.
사이트가 안 열려서 댓글 뒤졌는데 아무도 hug to death 얘기 안 해서 이상했음. 스페인에 사는데 오늘이 축구하는 날이라 그럼.
알파벳과 메타 분류가 틀렸음, 정보기술 섹터여야 함. 테슬라도 산업재고.
저자는 S&P 섹터 분류를 쓴 것 같음. 2018년에 정해진 기준이라 FAANG을 여러 섹터로 쪼갬. 금융 관점에선 좀 이상해도 기능적으로는 돌아감.
테슬라 시총은 차 만드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기술과 자동화, 과대광고 기반임. 토요타랑 비교하면 30분의 1이어야 함. 정보기술에 넣는 게 맞음.
물가 보정한 불변 달러 옵션 있으면 좋겠음.
줌은 어떻게 함? +/- 버튼도 없고 사람 아이콘도 안 보임.